나는.. 주말 이면
주위에 운동을, 하시는 분 들에
삶을, 많이 엿 보게 된다..
내 주위에, 가장 가까이 있기 때문 이다.....
어제도 운동 후 점심은 앞 전에 내가 소개를 했던
유성시장 근처에 있는
매기탕을 전문 으로 하는,
"금강 오모가리" 집 으로 갔다..
근댕... 그 중에 4년 연상에
형님이 계시는 데.....
그 분은 점심 시간을 같이 하지를 못 한다..
형수님이 홀로는, 절대로 식사를 못 한 다는 것 이다..
점심은 집으로 달려 가서
형수님 하고 같이 식사를 하곤 한다..
우리는.. 그냥 항상 그러 하니까
그러 러니 하고 만다...
근댕... 그 정성이 얼마나 지극 정성 이란 말 인가......
같이 운동을 하시는 분들 하고
어울림을 하고 싶지가, 않켔 는가를 생각 해 본다..
직장 생활떄, 술도 좋아 하고
가무를 즐기 셧던 분 이신데..
그걸... 억제를 하고 집으로 가서
형수님 하고, 식사를 꼭 하는 그분에 모습을 보면서..
정말 지극 정성 이라고 생각을 한다..
애고고~~~~~
나는 정말 그러치 못하다..
어제 같은 경우는 아침 9시 경에
운동복 차림으로 나와서....
저녁까지 운동을 같이 하는
분들 하고 어울 리다가
밤 10시쯤 집으로 턴을 했다
집 사람은... 운동을 하는 것에 대 해서는
전혀 터치를 하지 않는다..
운동을 더 장려를 해 주는 편 이다
행여 주말에 운동을 가지 않으면...
빨리 가라고, 말을 하곤 한다..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오늘은 와이프 한테, 감사 하다는 생각 해 보게 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긍정적인 하루로, 시작을 해 볼까요..
화이팅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ᆢ
노력 하겠읍니다
넘 자유구속입니다
한번씩
동호회원이나 지인들과 나누는 점심도
솔찬케 즐겁습니다
맨날 같은 얼굴이랑 식사 하는거도
지루합니다
두분이 손뼉이 맞으니까죠
생각하기 나름이라요
동감입니다 ᆢ
금강오모가리 댕겨오셨군요.
참 맛나지요.
ㅎㅎㅎ
벙개함 칠까요?
와우~~!
충방 방장님께 여기까지 ᆢㅎ
벙개 함 치세요 ᆢ
나갈께요 ᆢ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 ᆢ
그 형님은 형수님 한테
꾸뻑 죽어요 ᆢ
잘 한다고 봐야지요 ᆢㅎ
대부분의 여인들이 다 그러는데 그형수는 한이있나 보네요 ㅎㅎ
불리불안증 같은거 ㅎㅎ
ㅎ ᆢ
잘 모르겠어요 ᆢ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보람된 시간 행복하세요ㅎ ^^
네네 ᆢ
감사 합니다 ᆢㅎ
힘이 얼마나 좋으실 까, 부럽당 ㅋ
ㅎㅎ ᆢ
그 형님요 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