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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일부 기초단체가 수년 전 정부 방침에 따라 고용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등으로 전환했던 환경미화원을 다시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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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 정부의 공무원 정원 동결 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청 관계자는 "정부가 바뀌면서 향후 5년 동안 공무원 인력 정원을 동결하라는 지침이 있었고, 일부 예산 등의 문제로 미화 부문은 1년 동안 기간제 근로자를 시범 채용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부산지역 일부 지자체가 고용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환경미화원을 다시 기간제로 전환하고 있어 환경미화 노동자들의 처우를 오히려 악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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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중소부터해서 다 기간제, 계약직, 파견직으로 메꿔지겠지.
육아휴직? 연가사용? 에라이~ 하나하나 다 지옥같이 바뀔 거다.
이게 느그2찍이 자초한 결과다. 직격탄 2030이 다받고 40부턴 퇴직걱정해야될꺼다.
앞으로 2찍들은 민족반역자급 취급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