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한 두마리가 아님
계속 발견되는 노르웨이숲 고양이들
자막 보고 설마 죽었나 했는데
다행히 입만 다친 상태ㅠㅠ
구조 시작
베테랑분들이시라 척척 잡음
낮부터 밤까지 총 9마리 구조 완료
아까 입 다쳤던 그 고양이
애가 지쳐서 아예 미동조차 없음
얼마나 말랐으면
엄지랑 중지 손가락으로 몸통이 잡힘
모든 고양이들이 다 영양실조 상태
밥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환경적 변화때문에 아무 것도 먹질 못한다고 함
진짜 나가 뒤져라 시발ㅡㅡ
댓글에 올라온 제보 받는다는 내용
애들이 다 성묘인데도 1kg대였대 미쳤나봐..
영상
https://youtu.be/b5wxa6dXYOo
미친 아니 대형냥이가 1키로라는게 말이되나 진짜 도란나
시발 미친…..
미친
미친......
놀숲 고양이 중에서도 대형종인데.... 울댕댕쓰 말티 중에서도 쬐깐한 애인데 죽기 전 몸무게가 1.8키로였는데, 놀숲이 1키로대인 게 말이 되냐고....
코숏 울냥이가 6키로인데 대형종 성묘가 1키로라니
지인도 고양이 구조임보봉사 하는데.. 썰푼거 토대로 생각하면 아마 집에서 브리딩하고 가정분양하다 접으면서 싹 버린듯... 폴드만 분양됐는지 스트레잇인 새끼들 여러마리 버려져서 구조하는 경우도 듣고 원룸 살다가 잠수타서 문 따니까 품종묘 우르르 나온 썰도 들음...고양이 카페 전부 차단당해서 아이디 하나만 빌려달란 놈도 있었댔고
시발 버린 새끼 가장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진심 잡아서 쳐죽이고싶다
ㅠㅠㅠㅠ놀숲인 우리애가 7키로인데 미친 ㅠㅠㅠㅠ 너무불쌍해 ㅠㅠㅠ어떤미친새끼냐진짜ㅠㅠㅠㅠ죽어라 ㅠㅠㅠㅠ
놀숲 대형종인데도 1kg대라니 진짜 말도 안돼.... ㅠㅠㅠ 진짜 대가리 부셔버리고싶다
이.. 이.. 사람도 아닌 새끼 진짜 평생 고통받다 뒤지길 제발
존나 뼈대자체가 작은 내새끼도 스트릿 시절에 2킬로였는데 성묘 놀숲이 1킬로대라고???? 맘아파 진짜 ㅠㅠ
2 놀숲 성묘가 1키로라니 그냥 뼈밖에 없네
성묘 몸무게가 일킬로대가 말이되나...와 충격적이다 진심
이 씨발 새끼 진짜 죽여버리고싶네 성묘가 1키로면 얼마나.. 하 진짜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