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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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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짝퉁교회 짝퉁예배
iDeaRush 추천 3 조회 385 14.11.06 13: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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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6 14:53

    첫댓글 가인의 제사가 지금의 예배형식과 흡사하다는말씀이 확 와닿는느낌이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1.06 15:03

    가인의 제사와 가장 비슷한 제사가 바로 추수감사절 아닐까요? 좀 무섭습니다.

  • 14.11.06 19:04

    그러네요. 공감합니다.

  • 14.11.06 23:51

    @iDeaRush 그래서 몇년째 추수감사절을 피하고 있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14.11.07 13:21

    @*♡사랑♡* 사실 모든절기가 필요없지요. ㅠㅠ 먹사들의 생계일터가 되었기에~~~

  • 14.11.06 14:59

    예수그리스도가 화목제물로서 완벽하심을 우리 스스로가 허물고 있지는 않는지요??

    내 아버지하나님께서 무앗이 곤궁하셔서 내게 요구하시는것이 있을까요??(목사들이 직업군이 되어서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것이지 하나님이 사용하실일은 전혀없지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종교인이 아닌 삶을 살아내는 무리들아닐까요?
    (이제 아버지께 드릴 것은 찬양과 감사 죄스러움이구요

    물질은 주님이 그토록 사랑 하시는 소자에게나 베푸심이 어떠한지요?? )

  • 작성자 14.11.06 15:06

    예수님이 스스로 보인 화목 제물의 본, 곧 제사장적 모범을 보이신 것인데
    예수님은 언제나 자신의 희생과 봉사와 사랑이 필요한 구석지고 그늘진 곳에 몸 소 찾아가셨지요.

    제사장이란 곧 봉사하는 역할을 맡은 사람일진대
    우리에게 당연하게 요구된 것은 그러한 살아서 제물 되는 것이겠지요.

  • 14.11.06 15:13

    @iDeaRush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사랑하시는 거듭난 지체들의 연약함을 돌보고

    주님을 모르는 이웃에게 그 분의 사랑을 소개해야겠지요. 샬롬

  • 14.11.06 21:07

    성경을 요약하면 "사랑" 이지요...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
    하나님께 바친다는 그많은 각종헌금과 십일조는
    어디에 갔을까요...
    그 생각없는 결과가 지금 무엇을 남겼나요???
    먹사교 병신도 분들은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성령님 임하시옵소서...

    "네 형제 아벨(이웃)이 어디 있느냐?...."

  • 14.11.06 21:44

    내가 35년 다니던 교회를 출석 안하는 이유임.

  • 작성자 14.11.06 22:24

    헐......35년이나 투자를 했으면 본전 생각에 관두기 어려웠을터인디, 고생 많으셨습니다.

  • 14.11.07 09:32

    @iDeaRush 저보다 현명하신 분입니다
    저는 45년 걸렸습니다ㅠㅠ

  • 14.11.07 18:43

    공감하며 잘읽었습니다 하늘의 평강으로 승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4.11.08 12:32

    파잇팅!

  • 14.12.19 06:40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본 예배...참 좋습니다.

    삶 자체가 예배이며 기도입니다.

    삶에서 가인이 간과 한 것이 있습니다.
    첫 째, 아버지인 아담의 교훈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하느님과의 관계
    둘 째,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하느님 사랑
    셋 째, 아우인 아벨을 시기해죽였습니다.=>형제간의 우애, 이웃 사랑
    그럼에도 하느님은 가인을 용서하십니다.

    가인은 살았지만 주검의 DNA가 되었고,
    아벨은 죽었지만 믿음 안에서 영원한 삶의 DNA가 되어 살아있습니다.

    메일 고맙습니다. 좀 전에 답장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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