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영국 에딘버러 대학과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연구팀이 중국산 스마트폰에 탑재된 운영체제와 앱을 분석했다. 조사 대상이 된 스마트폰은 샤오미 홍미노트 11, 오포 리얼미 Q3프로, 원플러스 9R 등이다.
조사결과 중국 내수용 스마트폰에는 출시 때부터 수많은 앱이 미리 설치돼 있었다. 글로벌 판매용에 비해 3∼4배가량 많은 앱이 사전에 설치돼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사전에 설치된 앱들은 일반적인 앱보다 8배∼10배나 많은 권한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런 사전 설치 앱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다양한 개인정보를 수집해 무단 전송했다고 설명했다.
어디서, 누구와 통화하고 무슨 사진을 찍는지 실시간 파악 가능
물론 이번 조사에서 중국산 스마트폰이라 하더라도 글로벌 판매제품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 여행 중에 스마트폰을 구입했거나, 광군제 등을 통해 중국에서 직구로 중국 스마트폰을 구매했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백도어가 심겨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더라도 개인정보의 무단 수집과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첫댓글 왜삼?
싸잖아 삼성꺼 비싸다고 태블릿 직구 겁나많이 하던데
@Norm 싼만큼 스펙 좆븅신인디...아무리 이해해줘도 레노버 까지만 이해 가능
@블랙데빌3 보통 태블릿 직구하는게 레노버꺼 p11 p12태블릿임.
이게 수출용보다 내수용이 뭔가 좋아서 보통 내수용 직구함
아 저건 스마트폰만 이구나. 난 태블릿도 포함인줄 알았네
사람들 많이사는 레노버는 별말없네ㅋㅋㅋㅋ
저능아 대깨문 개딸만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