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오늘 리버풀 FC와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 미드필더는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계약서에 서명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몇 시즌 동안 구단에서의 6년 생활을 연장하게 됐다.
흐라벤베르흐는 Liverpoolfc.com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정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큰 클럽에서 계약을 연장하게 돼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해 동안 이곳에 남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클럽으로부터, 그리고 감독으로부터도 바로 신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쉬운 결정이었습니다. 제 가족도 이곳에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거의 3년째 여기 살고 있어서 이미 모든 것에 익숙합니다. 이곳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흐라벤베르흐는 2023년 9월 바이에른 뮌헨에서 영입된 뒤 아르네 슬롯의 팀에서 핵심적인 선수로 자리 잡았다.
23세인 그는 지금까지 123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고, 2024년 카라바오컵 우승과 저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그는 이어서 말했다: “단기적인 목표는 시즌을 최대한 좋은 결과로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리버풀과 함께 더 많은 트로피를 우승하는 것입니다.”
“[팬들과도] 정말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경기장에서 제가 좋은 플레이를 할 때마다 팬들이 제 응원가를 부르는 소리를 듣습니다.”
“팬들께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의 위치에 있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그들에게 더 많은 트로피를 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LiverpoolFC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리버풀만바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