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조장] 정치인(국회의원,시의원 등등) 이름앞에 지역구 붙이기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미래보이]

예컨데

수원 팔달 남경필

수원 영통 김진표

서울 마포(을) 강용석

뭐 이런식으로...

현직의원이 아니라면 직전 선거 출마 지역을 표기하는 것으로 하는게 어떨런지...

[곱하기2]

굿 아이디어~

[_풍경소리_]

이건 당연히요구해야되는거라 생각되어집니다. 사실 자신의 지역구를 대표하는 사람이 어디지역구인지를 말을 안하다는게 저의 상식으로는 이해안됨 에휴 지금은 정봉주전의원만 하시는 이나라가 이상한건가여 제가 이상한건가여...

[니~모를 찾아서]

유권자는 안해도 되는거죠???
수원 팔달에 거주하고 남경필을 증오하는 이 명18*입니다...

[mssk0709]

좋으네요. 본인들도 좋아할 것 같은데 ㅎㅎ

[와인글라스]

네,.,트윗에서도 많이 돌아요..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