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갈렛
엄청 난리났던 일인데
몇년지나서 기억안나는 사람들도 많을듯..
브라질 축구팀 샤페코엔시는 원래 리그 하위권 팀이었지만 2016년 좋은 활약을 하며 코파수다메리카나 대회 출전권을 얻게돼 (유럽으로 치면 유로파리그)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까지 진출하는 사페코엔시. 레스터시티를 보는거 같단 반응도 많았다고해
선수, 코치, 스탭 등등 다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인데 결승전을 치르기 위해 콜롬비아로 가던 날이야
갑자기 추락한 비행기
선수 4명, 객실 승무원 2명, 기자 1명을 제외하곤 모두 사망했다며 다들 추모하던거까진 기억이 있는데 원인은 모르겠더라구…
정확히는 연료부족으로 추락했단 뉴스는 봤었는데 그래서 왜 연료가 부족했는지, 다른 공항에라도 비상착륙을 안했는지는 들은 기억이 없었어
헝공사고수사대를 보니 원인은 굉장히 길지만 최대한 요약해보면
조종사들은 연료가 많이 없다며 착륙 빨리 계속 해달라고 요청함, 관제탑에서 그럼 7분 기다릴 수 있냐고 하자 오케이 했는데 알고보니 7분은 무슨 이미 몇분전에 비상사태 선언을 하고 내려왔어야할 정도로 정도로 연료가 고갈된 상태였음, 이 항공사는 경영난으로 최소한의 연료만으로 아슬아슬한 비행을 오래 해왔기에 조종사들은 자기들이 이번에도 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사고기 기장은 경영에 참여하던 중, 경영난이 심한 항공사는 안전하게 운영될 수 없기에 운항정지를 시키는게 맞는데 행정기관에서 일을 제대로 안함, 충격대비자세만 했어도 훨 많이 살 수 있었는데 (그나마 물이 아닌 지상에 떨어졌고 기름이 없어 폭발 위험도 없으니) 끝까지 조종사들은 상황을 알려주지 않아 다들 무방비한 상태에서 추락함…..
메인키퍼였던 다닐루가 이송 후 사망하며
생존한 선수는 총 3명이야
이 셋은 제일 친해서 쪼르르 함께 앉아있었다니 그 위치가 비교적 피해가 덜했나봐
결승전 상대였던 콜롬비아팀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의 요청으로 우승컵을 들게된 선수들
첫댓글 기억나는거같음 ㅠㅠ
헐 몰랐어.. 슬프다 ㅠ
헉 ㅠㅠㅠㅠㅠㅠ속상해 시벌
2016년이네...진짜 ㅠㅠ 조종사랑 항공사 뭔데...
이유가 너무 황당하고 그로 인한 결과가 슬프다..
아니 막을수 있는 사고였잖아.. 속상해..
이게 뭔.... 미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 어휴ㅠㅠㅠ
다들 얼마나 기분 좋게 비행기를 탔을지 ....
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행기 탈 때 얼마나 좋았겠냐고 ㅠㅠ 진짜 맘아파
시바 살아남은 세명은 어떻게 살어ㅠㅠㅠ
마음아파 ㅠㅠ
어떻게 저런일이..ㅜㅜ
미친 항공사나 조종사나 다 뭔짓이야 이게..
와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다
ㅁㅊ경영난으로 연료를 최소한으로 넣고 다녔다고…? 와…진짜 안전불감증의 끝이다…저 인재들을 태우고 가는데…추락전에 경고도 안하고…돌아가신분도 그렇고 살아남은 분들도 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
헐…
아 비극이라고밖엔... 너무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