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더 글로리’가 글로벌 흥행 중인 가운데 중국에서 불법 유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벌써 6만 여 가까운 중국인들이 ‘더 글로리’를 몰래 봤다.
5일 오전 11시 현재 중국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더 글로리’가 평점 8.8점을 기록 중이며, 6만 1903개에 달하는 리뷰가 달렸다. … 중국에선 현재 ‘더 글로리’가 정식 스트리밍 되지 않고 있다. 이 작품의 해외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에선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중국 시청자 대부분이 불법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를 통해 돈 한푼 안내고 공짜로 송혜교의 신작을 보고 있는 것. …
첫댓글 그만봐 짱깨들아
헐 중국엔 넷플 없구나
와 진짜 음침하다 쓰레기 나라
훔쳐 보고 리뷰 남ㄱ는 것도 빡치노
불법으로도 한국 소비하지 말아줄래? 노 한국 실천 좀 해줘
짱혐...
오잉 넷플에 중드 많던데 정작 중국은 넷플 없어? 뭐고
노한국이라고 하지 않앗냐 니들 ㅎ
불매어디감 도둑놈새끼들
노한국이라매
븅신같군ㅎㅎ
핑핑이한테 신고해주자
불매한다며?
앞뒤가 안맞네
하여간 븅신들
불매한다며
중국읔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백해무익국가야
아 진짜 극혐… 제발 한국에 돈쓸때말고 관심꺼주라
얘내 진짜 존나 불펌해가
상상이상임
어떤 사이트들은 걍 당일에 바로올라와
짱꼴라 개극혐 ㅗ
왜 불매안해 시발 제발해
노 코리아 한다더니..!
불매한다며 왜봐 ㅅㅂ 볼거면 정당하게라도 보던가 으휴
짱꼴라는 답이 없는게
의롭고 멀쩡한 사람을 역사에서 다 죽여버림 ㅋ,,,,
이기적이고 멍청한 유전자만 늘어나서 ㄹㅇ 노답
그새 만명 더 늘었어
짜증나는데 솔직히 한국도 한 10년 전만 해도 불펌의 나라였음... 사회가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