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정담♣ 하오펑여우님.집들이...아직도 얼얼...
스프링 추천 0 조회 236 05.02.26 11: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2.26 12:23

    첫댓글 ㅎㅎ 그려집니다. 행복한 순간들이 펑요님 없는 서울은 썰렁하기 그지없습니다.

  • 05.02.26 12:36

    즐거우셨겠네요~ 부럽다~

  • 05.02.26 12:42

    "오늘도걷는다마는 정처없는이~~바아아알길~~~"유년시절어머니행상보따리싸서 나가시며늘 부르시던그노래,해서 엄마생각하면 그노래그리고 나후나오빠노래 머나먼 남쪽 하늘 아아래 ~~~~"어제도 ㅠ.ㅠ 우리엄니 18번부르실때 엄마생각이나서 울컥했었는데... "푸른하늘저멀리 새희망이 넘시거린다하늘높이... 제18번 외로

  • 05.02.26 12:54

    워도 슬퍼도 나는안울어참고참지또참지울기는외울어..."노래방반주기없어도이렇게신날수도있네""고등학교소풍때이후로이렇게즐거운건처음..."단순사모님행복해하시는모습,서로가눈웃음주고받으며행복했던그시간...어제설거지지금끝내컴앞에앉은지금도행복만땅입니다.타국이왜 외로운건지힘든건지저는아직모르겠습니다.감사

  • 05.02.26 12:57

    저희집 막걸리 피쥬로 부족하셨나보네요 ㅎㅎ 농담,샹그릴라 가시면 저도 좀 끼워 주시징 잉이이잉 ㅠ.ㅠ

  • 05.02.26 19:08

    재미있었겠다....

  • 05.02.26 21:55

    큰일 치르시느라 고생하셨겠지만 베풀때느끼는 그 기분 ! 증말 부럽습니다

  • 05.02.26 22:06

    청도가 가까이 느껴집니다. 좋은 시간으로 채우고 있는 여러분이 부럽네요

  • 05.02.26 22:11

    하오펑님 몸살 안나셨나요? 하여간 감사합니다. 비록 몸은 못갔지만 마음은 가서 잘 맛나게 먹었습니다.

  • 05.02.26 23:51

    베푸는것은 좋은것이여~ㅠㅠ

  • 05.02.27 23:41

    하오 펑여우님 집들이....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 05.02.28 15:22

    내가 가면 자가 막걸리 담아 대접....^^* 하오펑여우님 수고! 이뽀~

  • 05.03.01 12:17

    하오님! 무사히 청도에 입성하셔서 집들이까지 하셨다니 기쁩니다. 하오님의 독주회라? 담에 시간이 되면 청도가서 독주회를 한번 들어야 겠네요^^ 잘 보고 느끼고 갑니다^^

  • 05.03.06 15:49

    죄송합니다. 자주 오지못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아우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들었는데... 감사함도 전하지못하고... 멀리서 기도만 할뿐입니다. 여기는 울산 방어진 언제 한국출장 나오시는길에 이곳도 한 번 들렀다 가세요 펄펄 뛰는 고기 싱싱한 회 대접해드리겠습니다.늘 건강하십시요

  • 05.03.07 01:05

    하오펑여우언니.잔치상을 베푸느라 애쓰셔어요~그날 헤매다보니 참석못하게되여습니다.하지만 우에리플보면서 그날그기분에 흠뻑빠진는것만같습니다. 그럼 행복하세요~

  • 05.03.07 18:56

    자주 들리는 것 같은데... 못 보고 무ㅝㄹ 보았는지...하오펑요우님 죄송... 난 언제쯤 집들이를 해 보나!!!! 이사는 8번도 더 했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