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외국인, 반도체, AI, 그리고 저항대
연휴 기간 해외 증시 효과에 반응
지난주 연준 인사들 대부분 유연한 발언
특히 월러 이사. 제약적 수준에 근접했다고
대부분 위원 인상 속도 조절 즉, 0.25%p에 무게
WSJ, 금리인상 중단 시점 논의 전망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긍정적 판단을 하고 있다고
사실상 마지막 금리인상 수순이라는 분석
이어진 기업들 감원 관련 재료도 긍정적 해석
감원은 두 가지 해석 모두 되는 사안
경기 침체 신호. 비용 축소
이 중 비용 축소에 더 반응한 것
글로벌 증시 자금 동향도
유럽, 아시아에는 외국인 자금 유입 이어지는
일단 쉽게 밀리지 않는 구도는 만들어진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전망 하향은 일단 영향 없었음
다만 오늘 이 후에는 영향 줄수 있는 사안
외국인은 대규모 매수로 한주 시작
특히 전기전자 업종 대량으로 매수
연휴 기간 반도체주 강세 영향
그 외 화학, 금융, 서비스도 매수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이차전지, 게임 등
기관도 양시장 외국인과 비슷한 업종 매수
코스닥에서는 오스템인플란트 매수 집중도
외국인 매수가 이어질 가능성은 높은 편
최근 미국 증시와의 연동성이 매우 높지는 않음
우리 증시는 S&P500 보다는 많이 오르고 있음
나스닥과 비슷한 수준
가상화폐 가격 상승 등 위험 자산 선호심리도 개선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것
삼성전자 200주선 돌파, 코스닥도 20주선 안착 시도
코스닥 오늘 고점이 120일선
작년 1월 이 후 한 번도 돌파 못한 자리
종목별로는 부담이 되는 구간
매수 주체가 외국인이라는 점도 주의할 점
예탁금 증가 없이 상승 종목 다양성은 어려움
또 양시장 ADR이 120전후까지 올라옴
단기 매물 및 차별화 장세 가능성도 염두하는 구간
종목별 차이가 크게 나오는 구간으로 수급 잘 챙겨야
외국인 집중하는 업종. 관련 중소형주 지속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