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락선 출항 (1930)
부산 부두 하치장...선박에서 아연철강재를 나르고 있다 (1903)
초량 홍등가 (1930)
부산 초량부두 (1900)
부산 초량 입구 (1930)
부산 초량 일본거류지 (1900)
경부선 기공식 부산, 초량 (1901)
부산 우체국대로 (1930)
동래 장전동일대 (1960)
부산 영선고개 (1960)
영도다리 다리상판 들어올리는 장면 (1960)
부산 송도해수욕장...70년대까지만해도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중 하나 (1920)
부산역 대화재 (1960)
부산 청사 전경 (1930)
부산 자갈치 시장 (1960)
부민동 (1960)
대청동 입구 (1930)
구덕운동장방향 (1960)
구 부산역전
광복동 거리 (1960)
광복동 거리 (1950)
시대 앞서간 여성의 초미니 비키니 (1965)
대연동 (1966)
부산 해운대의 해녀 (1966)
부산시가지 (1968)
구포 낙동강 주점 (1970)
해운대 해수욕장 (1973)
부산 영도 주택가 모습 (1965)
부산 해운대의 조개잡는 소녀들 (1964)
부산 해운대 “엄마는 잠보” (1964)
부산 영도 달동네에 온 만화장수 (1963)
부산 남포동 비오는 날의 야경 (1963)
부산 중앙동 (1960)
국제시장 화재 (1953)
중앙동 시가지 (1952)
부산항 (1950)
부산 대청동 (1940)
초량 판자촌 (1975)
범일동 (1975)
중앙로 (1970)
남천동 (1970)
구덕운동장 (1960)
남포동 (1960)
범일동 시장 (1968)
장림동 (1968)
영도다리...구 부산시청사가 보인다 (1970)
울며 헤진 부산항
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 보는
달빛 아랜 허허 바다 파도만 치고
|
출처: 비익조(比翼鳥) 원문보기 글쓴이: 달 빛
첫댓글 저도 1979년도에 부산에서 몇 년 살았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여름에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삼촌따라 낚시하던 내가 삼촌 나이가 되었으니
세월의 무상함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79년생 이시구나.. 어쩐지
작년에 초량동?인가 차이나타운에서...
대게 튀김 먹고온적 있는데...
죽이던데요...
대게 튀김에 죽까지...부러워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얼마전에 댕겨 오셨다구 들었는데 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