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
[기상센터][날씨] '소한' 한파 대신 초미세먼지...퇴근길엔 비·눈 | YTN
[날씨] '소한' 한파 대신 초미세먼지...퇴근길엔 비·눈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이지만, 오늘 큰 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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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소한'이지만, 오늘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이 영상 6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4도나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추위 대신 고농도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겠고, 퇴근길에는 전국 곳곳에 눈비가 내리며 교통불편이 우려됩니다.
현재 대기가 정체된 데다 중국발 스모그까지 유입되며,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올라 있고요,
자세한 내용은 전문으로
첫댓글 정말 기후 속상하다..
아 맞다 우산챙긴다는 거 깜박했네...
아 세차하려고 했는데...
오늘? 에라이
아 우산챙긴다하고 까먹고나옴..
올해 겨울날씨 진짜 이상하다..앞으로 계속 영상이고 다음주 최고기온은 14도까지 올라가던데... 지구야...
첫댓글 정말 기후 속상하다..
아 맞다 우산챙긴다는 거 깜박했네...
아 세차하려고 했는데...
오늘? 에라이
아 우산챙긴다하고 까먹고나옴..
올해 겨울날씨 진짜 이상하다..앞으로 계속 영상이고 다음주 최고기온은 14도까지 올라가던데... 지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