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스몰캡/로봇/AI (Analyst 한유건, 권태우, 박찬솔)
★슈프리마 (236200.KQ): AI 보안 플랫폼으로의 도약, 성장은 이제부터 ★
원문링크: https://buly.kr/8Ixm8Rx
1. 바이오인식 기술 기반의 글로벌 통합보안 솔루션 기업
- 슈프리마의 주력 사업은 출입통제 관련 단말기·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통합보안시스템(매출 비중 78%)과 지문인식 알고리즘·모듈을 제공하는 바이오인식솔루션(12%)으로 구분
-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373억원(+26.9% YoY), 영업이익 327억원(+40.6% YoY, OPM 23.8%)을 달성
- 전체 매출의 해외 비중은 약 80%이다(글로벌 217개 파트너사/7개 해외지사: 아메리카(24.3%)·유럽(20.4%)·아시아(18.5%)·중동/아프리카(17.5%)).5%))
2. 글로벌 물리보안·AI 보안 시장의 구조적 성장 수혜
- 글로벌 물리보안 시장은 2025년 약 1,208억달러에서 2034년 2,223억달러까지 연평균 7%대 성장 전망(Fortune Business)
- 국내 출입통제·생체인식 분야 역시 2026년 1.57조 (+15.6% YoY)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보안뉴스), AI 비접촉 인증 확산과 스마트시티 수요가 시장 확대를 견인
- 슈프리마는 글로벌 출입보안 리더 시장 3위(점유율 4.2%), 바이오메트릭 리더 2위(12.7%)로 EMEA 지역 점유율 1위를 기록 중(Omdia, 2021)
3. 현대차그룹 전략적 파트너십 및 AI 카메라 신사업
- 동사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현대건설과 로봇 친화형 빌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체결한 바 있음
- AI 바이오인식 기술을 로봇 인프라에 연동하여 배송·방문객 인증 등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현대건설 전체 프로젝트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음
- 전사 실적 내 현대차그룹향 매출 비중은 3% 수준으로 추정되며, 계열사 전반으로 도입이 확산되는 추세
- 3분기 자체 개발 AI 카메라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VMS·출입통제를 결합한 번들 판매를 통해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이 본격화될 것으로 판단
4. 데이터센터·인도 등 고성장 버티컬 매출 확대
- AI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확장에 따라 물리보안 수요가 실적에 기여하는 흐름
- 에퀴닉스 등 대형 사업자향 매출은 2025년 40억원에서 2026년 7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장비 교체주기(약 7년) 도래와 신규 증설이 동시에 진행
- 인도 시장은 2023년 30억원에서 올해 100억원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철도·항만·인프라 등으로 적용 범위도 확대
- AI 얼굴인식 알고리즘과 퓨전 매칭 기술을 기반으로 히잡 착용 상태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확보한 점은 중동·인도 등 신흥 시장 공략의 핵심 경쟁력
5. 견조한 실적과 국내외 자본시장의 재평가 기대
- 2026년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684억원(+22.7% YoY), 영업이익 416억원(+27.1% YoY)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통합보안시스템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
- 바이오인식솔루션 부문에서는 퀄컴과의 재계약이 완료되며 갤럭시 시리즈 판매량과 연동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
- 한편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2분기 중 공시할 예정이며, 국내 기관의 5% 이상 보유 공시와 외국인 지분율 24% 도달 등 자본시장 내 재평가 흐름도 이어지고 있음
- 이를 감안할 때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