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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할리걸(?)과 강원도로 떠납니다~
주식1004 추천 0 조회 2,572 16.08.28 12:51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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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8.28 17:57

    기대하겠습니다. 유유자적한 모캠 후기요~ ^.^

  • 작성자 16.09.02 09:44

    몽각 큰형님, 아직 모캠 후기가 올라오질 않았습니다...
    금주는 토,일 모두 영남지방은 비 소식이 있어 다른 분들 후기에
    댓글이나 달아야겠습니다... ㅜㅜ

  • 16.08.28 17:57

    앗 할리걸님께서 편찮으시군요...--;;
    적둥이도 힘들었겠지만 할리걸님 발 ....♡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
    빌겠습니다...
    천사형님 외조철저!!!
    ㅡ ㅡ*

  • 작성자 16.08.28 18:03

    아프다기 뭣한 발바닥 통증입니다. ㅎㅎ
    많이 안 걸으려 하면 할리에 자주 올라타겠죠~ ㅋ
    갱년기에 약이란 약은 달고 삽니다.
    휴일 저녁도 행복한 시간이시길요~ ^0^

  • 16.08.28 18:07

    @주식1004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할리걸님 외조중입니다.
    -..-;;

  • 16.08.28 18:09

    @초모랑마73 행복한 저녁 되십시요.^^

  • 작성자 16.08.28 18:27

    @초모랑마73 오홋~
    분위기 멋집니다. 저는 식구들끼리 낮에 복분자주랑 대구포로
    영화 보면서 분위기 좀 띄웠죠. ㅎㅎ
    초모랑마님, 낭만적으로 사십니다. ^.^

  • 16.08.28 19:02

    첫컷 할리걸?에
    깜놀했습니다.ㅋ
    두분 멋지셔예.

  • 작성자 16.08.28 19:04

    그런가요? ㅎㅎ
    금번 가을 정모에도 맨바리 아우님캉 같이 올라가시죠?
    저도 쫌 낑가주세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ㅁ-

  • 16.08.28 19:08

    @주식1004 주식행님 가고는 싶은데...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대목아래 날이 잡혀 이번 모임은 힘들지 싶슴다.ㅠ

  • 작성자 16.11.01 16:08

    @당감 그렇겠죠...
    대목 앞이라 참석 불가인 분들이 많을듯요.
    휴일 남은 시간도 행복입니다~ ^.^

  • 16.08.28 20:11

    장퉈는 맘 단디 먹어야 가능한데 든든한 할리걸님과 함께 하셔서 막바지 여름의 정취를 느끼고 오셨네요..
    족저근막염은 쿨하게 낫지 않으면서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몹쓸병입니다.
    할리걸님의 빠른 쾌유를....^^

  • 작성자 16.08.29 03:29

    글쎄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갱년기라 별별 질환들이 괴롭히네요.
    특히 호르몬 관련 질환으로 약을 몇 가지나 먹는지... 저도 마찬가지지만~ 아휴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한 주 즐겁게 보내시길요.

    스티커
  • 16.08.28 20:38

    주식1004님~~
    멋진 사진과 잼난글 잘보고 갑니당~~^^

  • 작성자 16.08.29 03:29

    이제 봅니다.
    일찍 뻗었다 추워서 이불 찾다 깼네요. ㅋ
    올가을 브래드님의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R차 타신 모습도 올려주세욤~ ^.^

  • 16.08.28 20:51

    넘 멋집니다

  • 작성자 16.08.29 03:30

    전혀요.
    멋과는 담을 쌓았답니다.
    다시 내 사랑 미경씨와 달리셔야죠~ -ㅁ-

  • 16.08.28 23:07

    첨으로 쿨하게,콜해드린것같습니다?!!,ㅋㅋㅋ, ~동안 천사님의 보살핌에 답을하신게지요!,,, 본격적인 시즌촬영 기대허겠슴더!.(저또한 겪었는데 안걷고쉬는게 젤루인데 그게뜻데로,ㅠ~ 텐덤으로 못걷게하심이 최고일듯아뢰오!,,,@@,ㅋ)

    스티커
  • 작성자 16.08.29 03:30

    일찍 뻗었다 이제 봅니다.
    어 추워! ㅎㅎ
    발바닥에 통증이 오는 족저근막염... 잘 낫질 않는다는데,
    그래야 멀리 걷질 않아 자주 탠덤해주겠죠?
    와인강님 지론은 할리 타면 3m 이상 도보금지라능...... ㅋ

    스티커
  • 16.08.29 02:07

    청명한 하늘과 바다...
    사진을보니 이새벽에도 뛰쳐나가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6.08.29 03:30

    허걱! 이 늦은 시각에...
    카스님, 늦게까지 한 잔을? 아닌가요? ㅎㅎ
    추워서 깨어보니 새벽 3시네요.
    이젠 추워서 새벽바리에도 가죽재킷을 입고 나가셔야~
    한 주 즐겁게 보내세요.

    스티커
  • 16.08.29 08:03

    천사님 감성사진들 잘봤습니다...^^;
    부득이 사진을 부탁할때는 자동모드로 바꿔서 맡기시는게 그나마 ...^^;;;

  • 작성자 16.08.29 09:09

    그래야겠습니다.
    A모드로 늘 찍다 보니 그 상태에서 걍 찍어달라고 부탁드려 그렇네요.
    자동으로 바꿔서 찍어달라고 부탁해야죠~ ㅎㅎ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출발하세요. ^0^

  • 16.08.29 09:04

    캬!!~~~~ 멋진코스
    형수님도 즐거워 하셨겠어요~~
    아침엔 이제 춥네요^^

  • 작성자 16.08.29 09:11

    올가을 맨바리 아우님의 독바리 후기 기대 만땅입니다. ㅎㅎ
    이번 정모에 참석하시나요?
    당감할리님은 참석 못 하신다는데...

    스티커
  • 16.08.29 10:00

    이 멋진 황금주말 저는방학끝난 딸래미 개강땜시 서울로 집사람과 사발이 강제(?)투어 다녀왔습니다.
    형수님 족저근막염 빨리 호전되시길 바랍니다. 마라톤을 한참 즐길때 족저근막염으로 진통제를 맞으며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바이크탈 타이밍이 애매해서 일요일 저는 거금도 적대봉 솔로트래킹 다녀왔습니다.
    가는 여름을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장호항에 다 모이셨습니다. ㅎㅎ

  • 작성자 16.08.29 13:32

    토욜 날씨가 엄청 멋졌는데 강제로 징용에 끌려가신 거군요... 푸하하
    금산 다녀오셨군요. 아름다운 거금도에 왜 채석장 허가를 내줘서 자연을 훼손하는지 안타깝죠.
    어릴 적 우리들의 영웅 故 김일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고요...
    1960년대 말경 다른 섬에는 상상도 못했던 電氣가 거금도에 들어왔죠.
    故 김일 선생께서 故 박정희 대통령과 만나는 자리에서 한 가지 소원을 얘기하셨는데 들어주셨다능~
    이왕이면 팔영산의 영험한 경치도 보여주세요~

    스티커
  • 16.08.29 10:13

    @주식1004 고흥 금산사람들이 외지에서 손님들오면 흑백텔레비젼때 이야기하면 술자리에서 안주삼아 너스레를 떠는 중요한 회자 거리를 천사님께서는 쫘아악 꿰고 계시니 ㅎㅎ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16.08.29 10:17

    @Bluefin 故 김일 선생의 레슬링 시합이 있는 날이면 거리에 사람들이 없었죠. ㅎㅎ
    TV가 귀하던 시절 동네 부잣집 마당에 모여 구경한다고... 어릴 적 생각 많이 납니다.
    거금도 사람들의 가장 큰 자랑거리가 故 김일 선생과 전기였죠~
    저도 고흥군의 명예군민증 하나 보내주세욤. ㅋ

  • 16.08.29 10:22

    @주식1004 군수님께 건의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8.29 10:27

    @Bluefin 이참에 살기 좋은 고흥으로 걍 이사를 가버릴까 보당~ ㅋ
    금주도 즐겁게 보내시길요~ ^.^

  • 16.08.29 12:35

    주식천사님~ 저도 나갔다 왔지요~ ㅎ *^^*

  • 작성자 16.08.29 13:02

    점심 먹고 들어와서 봅니다.
    주말이랑 휴일에 유리감옥을 탈옥하셨다고요? 그럴리가...
    아직 간수도 안 뽑으신 걸로 아는데 약 올라서 그러시는 게지요~ 으ㅁ~
    일상적인 소소한 얘기도 없는 걸 보면 방콕이 분명합니다.

    스티커
  • 16.08.29 13:05

    @주식1004 주식천사님~ 유리감옥 일요일은 클로즈입니다~ ㅎ
    오늘은 미팅에 모임이 있어서 힘들고 내일이나 모레쯤 후기 올리겠습니다~ *^^*

  • 작성자 16.08.29 13:08

    @와인강 일요일 클로즈는 압니다.
    늘보놀이를 안 하시고 밖으로... 일욜 날씨는 별루였는데요.
    소소한 얘기랑 투어 후기 기대합니다. ^.^

  • 16.08.29 12:51

    동해에도 제주같은 저런 곳이 있었네요....그나저나 걸을때마다 불편하실텐데, 어찌 그리 잘 텐덤해서 다니시는지 ^^ 어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6.08.29 13:06

    생각 같아선 드니로님 병원에 보내고 싶지만 넘 멉니다.
    대구 수성구로 병원을 옮기심이... ㅎㅎ
    다음에 기회가 되시만 삼척 장호항에 피서 가보세요.
    텐트를 치지 못 하게 해놔서 흠이지만 하루 놀기엔 딱입니다.
    스노클링 장비를 가져가시면 대놓고 바가지 쓰실 일은 없을 겁니다.
    가격이 넘 비싸요~

    스티커
  • 제가 보기엔 일도사모님께서 1004님의 이바구꼬드김?? 에 넘어가셔서 나서시는게 아니고 그냥 한번 봐주시는걸로 다가 따라 나서시는겁니다 ~~ㅎㅎ
    사진 잘 봤습니다 멋진 바다 ~~~

  • 작성자 16.08.31 09:08

    일찍 잠들었다 이제 봅니다.
    지난주 좋은 곳 다녀오셨나요, 회장님?
    안 가본 곳은 멀어도 가주는 게 울집 할리걸(?)의 특징입니다.
    늘 가본 곳을 또 가냐! 입니다. ㅎㅎ
    금번 정모에 참석하시나요?

    스티커
  • @주식1004 옙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 작성자 16.09.05 15:07

    @콜롬보*김종욱(동부할리) 안 오심 클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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