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되도록이면 굳이 피해자라서 이런일을 당하는게 아니다 . 우연이다 생각 하려고 하지만 워낙 당한일들이 많아서 기록에 남기기로 했다.<br /><br />도장에서는 적절한 조취를 취한것 까지 확인했고<br />그곳에 아이들의 인성을 지켜보던터라 그곳에선 딱<br />히 문제를 찾을 순 없었다. <br />때린 아이를 확인해 보니 도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친구였다.<br /><br />이친구가 고의적 가해인지 아닌지는 모른다.<br />(그러나 온지 얼마안된 애가 아무나 때리는것도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이다)<br /><br />3년전 피해가 막 시작됐던 이마트 화장품 장난감 코너 중간에서 애가 심하게 넘어졌는데 여자 3~4<br />이서 쳐다보고 깔깔 거리며 갔던것이 시작이었다<br />(보통은 괜찮냐고 묻는게 정상ㅡ 현재는 많이 좋아졌다만)<br /><br />그 후 아이가 마트에서 울면 지나가던 아빠와 아들이<br />놀리듯 ''징~징 찡 찡'' 놀리듯 말하고 지나갔고 놀이<br />방 같은데는 초등생이 축구공으로 애얼굴을 보란듯<br />맞춰 던질때도 있었다.<br /><br />초등생들이 애더러 ''돼지고기 맛있겠다''부터 시작<br />해서 아마 당한걸 글로 쓰려면 몇 페이지가 될것이다<br /><br />요즘은 그나마 많이 좋아졌지만 피해가 없는것은. 아니다.(아이가 앞서가는 남자의 침뱉음을 1km까지<br />나와 함께 당한적도 있다)<br /><br />나도 내자식이 피해줄까 하여 이해하고 말았다만..<br />대게 고의적인 경우도 배제 할수 없어 기록에 남기<br />기로 했다.(처음 있는 일이 아니기에)<br /><br />*** 멈추어야 할것은 그들이지 피해자가 아니다<br /><br />*** 기대한건 아니지만 내가 부모라면 전화한통 할텐<br />데 본인아이가 폭력성이 있다고 관장님께는 밝혔다지<br />만 그렇다면 태권도 보다 행동 .심리 치료를 먼저 시켰을것 같은데 ㅡ<br /><br />어쨌든 어린시절 당한 상처와 트라우마는 누가 보상<br />할건가?? 선함도 좋고 진실도 좋다만 그런것을 빙자로 가해를 방치하는 것은 범죄를 방조하는 것과<br />같다. <br /><br />합리화 하지마라. 범죄다 그건.<br /><br />피해초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지만 나의 피해는 현재도 진행중이다 .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mx6/21e8e0b905211c39761e920140be9aa7a97fbbb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mx6/812dc813033ce727d9e9908d4307b5c4acbcdd61'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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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물 근처 동네 사람 가족 지인 있는듯요. 건물 뒤 맨날 창문 앞에서 말해요.. 그리고 웃긴게 지들끼리 차좀 될께요. 안돼요. 그러는데 누가 남의집 건물 뒤에 까지 와서 물어봐요. 집안에 있는 사람이면 노크를 하던지 초인종을 누르지도 않고 그리고 누구한테 수고했다. 그러고차박인지 차두대는 오랫동안 빼지 않아요. 우리집 창문 그리고 끝에 가까운데 그리고 웃긴게 우리가족이 와서 차 좀 된다는데 안된다고 지랄 했데요. 비워 있었다는데 지들이 이짓 하려고 못데게 했나봐요. 모르는차 주차하는데 왜? 말 안하지... 웃긴게 남의집 창문 앞에서 지 홈잣말 하다 가고 그래요. 제 이야기 v2k 집 이야기 하고 그래요. 개 썅년 놈이예요. 대놓고 남녀가 길게해서 녹음도 했어요. 던에 들은 목소리 다른집에서 들어서 가족한테 그집 가족 샅다 그랬어요. 이사 안간건지 명의 때봐야하나봐요. 나중에 잡아서 고소하게 나이도 나오니 가해자 들 알 수 있겠죠. 아줌마 3이 그러던데 개네 부모 자매인듯요.
@freedom지들이 고소 당하면 가족인거 지인 지들이 증명 해야죠. 주거지 주소 위치 그런거 진짜 크게 사고쳐서 핸드폰 노트북 싹다 압수수색 당하길.. 신문 절도도 하고 그래서 블박 액션캠 하려고요. 사진도 대놓고 찍어요 쪼개고 구경하고 지들 소리 일부러 옆 건물 같은 건물에서 내고 그래요. 저 얘네 잡아다 녹음하고 찍어서 얘네가 저 죽인다고 장난치던데 이목소리가 집도 아닌데 어슬렁 거린거면 맞겠죠. 그리고 여기 주소록 떼보고 가족 분명히 얼굴 봤고요. 목소리도 그집 사람들인데 지들이 한게 있는데 모라고 하겠어여. 지 집 지들 창문두고 청소도 안하면서 하나라도 잡으면 저는 그거 올리던지 해서 신상 털리게 둘꺼예요. 지들이한거 그래서 참고 있어요. 한 두번 그런거 아니니 고의 있는거고 목소리도 맞고 얘네가 여기 살던 안살던 상관없어요. 살아도 그런거고 안사는데 그런거면 더 문제죠. 원래 있던 사람들이 거짓말이 하나씩 나올테니까요. 개인 집 말고 공동cctv 달자고 할까봐요. 공동 전기도 달았는데 이건 못할까요. 쓰레기도 불법으로 막 버리고 물건도 훔쳐가고 그러는데 반대할 명분이 없죠 그 사람들이 공점 아니면요. 옆 건물 차대고 울 건물 근처 이런식인거 같아요.
첫댓글 얼마들어온지도 않은 애가 때리다니 정말 이상하네요.
그러게요....좀 찜찜한게 지낸기간이 좀 있다면 만만해 보여 찝쩍 거렸다 치지만 들어온지 몇일되지도 않은것 같은데
작정하고 때린거 같단 생각이 들었네요. 당일날은 말했는데 관장님 한테 혼냈다고 해서 그냥 크러나 했는데 멍이 올라 오니 보통
일은 아니겠구나 했습니다.
예민이든 정신과민이 됐든 피해망상
이든 이게 피해자 잘 못 이라 하기엔
너ㅡ무 한짓들이 많지요
같은 건물 근처 동네 사람 가족 지인 있는듯요.
건물 뒤 맨날 창문 앞에서 말해요..
그리고 웃긴게 지들끼리 차좀 될께요.
안돼요. 그러는데 누가 남의집 건물 뒤에 까지 와서 물어봐요.
집안에 있는 사람이면 노크를 하던지 초인종을 누르지도 않고 그리고 누구한테 수고했다. 그러고차박인지 차두대는 오랫동안 빼지 않아요.
우리집 창문 그리고 끝에 가까운데 그리고 웃긴게 우리가족이 와서 차 좀 된다는데 안된다고 지랄 했데요.
비워 있었다는데 지들이 이짓 하려고 못데게 했나봐요.
모르는차 주차하는데 왜? 말 안하지...
웃긴게 남의집 창문 앞에서 지 홈잣말 하다 가고 그래요.
제 이야기 v2k 집 이야기 하고 그래요.
개 썅년 놈이예요.
대놓고 남녀가 길게해서 녹음도 했어요.
던에 들은 목소리 다른집에서 들어서 가족한테 그집 가족 샅다 그랬어요.
이사 안간건지 명의 때봐야하나봐요.
나중에 잡아서 고소하게 나이도 나오니 가해자 들 알 수 있겠죠.
아줌마 3이 그러던데 개네 부모 자매인듯요.
조작된 가족도 있고 목소리도 다르고 님이 새소리 기계음 그거 저도 당했거든요.
어쨌든 무시한다 한들 ...당하는 사람들 망가진 정신과 신체는 누가
보상 합니까.
최근에는 머리뒷통수 열나고 두통 일어난것이 또 계속 지속되고 있고
귀에는 날카로운 소음이 더 커진 느낌 입니다.
@freedom 지들이 고소 당하면 가족인거 지인 지들이 증명 해야죠.
주거지 주소 위치 그런거 진짜 크게 사고쳐서 핸드폰 노트북 싹다 압수수색 당하길..
신문 절도도 하고 그래서 블박 액션캠 하려고요.
사진도 대놓고 찍어요 쪼개고 구경하고 지들 소리 일부러 옆 건물 같은 건물에서 내고 그래요.
저 얘네 잡아다 녹음하고 찍어서 얘네가 저 죽인다고 장난치던데 이목소리가 집도 아닌데 어슬렁 거린거면 맞겠죠.
그리고 여기 주소록 떼보고 가족 분명히 얼굴 봤고요.
목소리도 그집 사람들인데 지들이 한게 있는데 모라고 하겠어여.
지 집 지들 창문두고 청소도 안하면서 하나라도 잡으면 저는 그거 올리던지 해서 신상 털리게 둘꺼예요.
지들이한거 그래서 참고 있어요.
한 두번 그런거 아니니 고의 있는거고 목소리도 맞고 얘네가 여기 살던 안살던 상관없어요.
살아도 그런거고 안사는데 그런거면 더 문제죠.
원래 있던 사람들이 거짓말이 하나씩 나올테니까요.
개인 집 말고 공동cctv 달자고 할까봐요.
공동 전기도 달았는데 이건 못할까요.
쓰레기도 불법으로 막 버리고 물건도 훔쳐가고 그러는데 반대할 명분이 없죠 그 사람들이 공점 아니면요.
옆 건물 차대고 울 건물 근처 이런식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