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식사 수당' 폐지 -사내 식당 메뉴 간소화 머스크 "출근하는 사람 없어 낭비 심했다" 본사 직원 "남은 선택지 샐러드와 맥 앤 치즈 뿐"
트위터 운영비 절감에 공을 들이고 있는 머스크는 '출산 수당'을 삭감한 것에 이어 직원들에게 소모되는 식비 역시 줄여나가고 있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사무실에 아무도 오지 않아서 무료로 제공되는 식사 한 끼에 400달러(약 50만원)의 비용이 지출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머스크의 해당 주장에 대해 전(前) 트위터 직원 트레이시 호킨스는 "거짓말이다. 무료 제공 식사 한 끼에 드는 비용은 하루 평균 20달러(약 2만 5000원) 내외였다"라고 반박했다.
첫댓글 ㅋㅋㅋㅅㅂ
그럴거면 사무실을 없애라 ㅡㅡ
미친놈
개쪼잔
먹는걸로 사람이 말야 ㅡㅡ
대체 트위터로 뭘 하고 싶은거야 얜....
와 진짜 서양판 굥이네
ㅋㅋㅋㅋㅋ일론아… 화성 빨리가라..
닮았어
이새끼 그냥 트위터 없어지길 바라는 듯
뭔..인수하고나서 이상한짓 자꾸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