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추운데 다들 잘지내세요?
저는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아카니시진이랑 료랑 한국 왔다 갔다고 난리던데...
잊을만 하면 쟈니즈는 한국 방문해주니...팬들 완전 부러워요.
우리 에그자일도 프라이벳으로 한국방문 한번 해주지_에긍;;
2월에 시험 치러 도쿄에 가게 되었는데 같이 갈 친구가 갑자기 안된다네요....ㅠㅜ
일본어도 못하고,,,,걱정입니다.
6일동안 가기로 계획 다잡아놨는데....ㅠㅜ
혼자서도 일본 여행 잘 할수 있을까요?
도쿄 지하철은 왜 이리 복잡한지....한자에 완전 약한데_
도쿄 간다는 기쁨반 시험이랑 혼자간다는 불안감반 입니다.
혼자가서 호텔에서 채널만 돌리고 있는건 아닌지 ㅋㅋㅋ
혹시 아카사카 주변에 맛있는 초밥 집이나 맛집, 오코노미야끼나 몬자야끼 맛집 있음 추천해주세요~
(근데 혼자 가서 먹으면 뻘쭘하지 않을까요?....)
이래저래 걱정되고 공부도 안되서 글 남겨봐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에구.. 2분이 가시기로 하셨다가 취소되셔서 혼자 가시는군요..
일본에는 처음 가시는건가요?? 사실 지하철이나 길찾는거나.. 좀 복잡해서 혼자다니긴 힘들텐데..
지도같은거 잘 보시면 가이드북대로만 해도 될 것 같구요.. 사실 일본어 좀 하시면 편할텐데~ㅎㅎ(어느정도 하시는지 잘 모르니 뭐라 말씀드리기가^^;)
아카사카 주변엔 사실 한국요리집이 많아요.. 스시같은 경우는 좀 이동하셔서 (20분거리에) 츠키지라고 해산물로 유명한곳이 있는데요, 이곳에 유명한 초밥집 많이 있으니까 이곳에 가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몬자야키로 유명한 츠키시마(22분거리)에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히토미 생각나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혼자 식사하셔도 전혀 뻘줌하실 건 없으세요~~ 저도 혼자 나가서 자주 식사하고 그래요ㅋㅋㅋ..
궁금한 것 있으시면 연락주세요~ㅎㅎ
정말요?궁금한거 있음 마구 마구 연락할께요~ㅋㅋ
그동안 일어 공부라도 쬐끔이라도 해볼껄....후회가ㅠㅜ 혼자서도 잘~~~~먹고 말테닷!!!ㅎ
악어알님!!!일어 잘하시니까 가르쳐주세요^^::호텔에 체크 아웃하고 짐 맡아달라고 할때랑 맡겨놓은 짐 달라고할때 일어로 뭐라고 하나요?::
간단하게 써볼께요:D
すみません、荷物を預かってもらえますか。
(스미마셍, 니모쯔오 아즈캇떼 모라에마스까? ) 실례지만, 짐 맡아주실 수 있나요?
お預かりした荷物お願いします。
(오아즈카리시따 니모쯔 오네가이시마스) 맡겨 둔 짐 부탁드려요.
대충 요렇게 얘기하면 알아들을 거 같은데.. ㅎㅎ
짐 맡아주세요...난 예전에 완전 즈질 일본어로 "스이마셍...니모쯔 2시마데 오네가이시마스"...라고 했을껄요. ㅋㅋ다 알아듣던데...걍 두려워하시지말고 단어만 대도 다 알아들으니 관광객특권으로 밀어붙이세요.
전 혼자갈때가 더 재미있던것같아요~~!!! ㅎㅎ 전 일본어를 영상으로보고 익힌거라 정말 못하는수준인데도 잼나게 하구왔어요~~!^^ 여행 넘 부럽습니다 재미있게 여행하구 오세영^^
사랑해님 글 보니깐 왠지 저도 잼나게 놀고 올수 있을꺼같아요_ㅋㅋ
부럽다... 난 조만간 애델고 혼자 갈 생각인데 ㅋㅋ...
계획만 있을뿐이지만요... 애랑 단둘이 신랑 안델고 한번 가고 싶어요... 가뿐하게...
아츠히메님!!!남편분 삐지시겠어요_^^
강추...저도 매년 아들과 둘이...다만 애랑 가믄 저녁때 술을 못먹어서리...ㅡㅡ;;
저도 혼자서 두번이나 갔다왔어요 ㅋㅋㅋ 도쿄는 아니지만...ㅎㅎ 그래도 전혀 걱정하실꺼 없으세요^^ 가셔서 맘껏 즐기시고 오시면 됩니다~~~~ 시험 잘 치시구요^^ 퐈이야~!!!!!!!!
2번이나요?혼자서라는거 은근히 부담스러운데_^^대단하시다!!!!!+.+
날아올라님 말처럼 맘껏 즐기고 올께요~담에는 혼자가는거 즐길수 있도록 ㅋㅋ
저도 저질 일본어지만 그렇저럭 잘 갔다왔습니다....하지만 역시 느낀게,일본어가 좀 딸리면, 적어도 준비는 철저하게 해서 가야되요...저도 좀 방심하고 준비 소홀히 해서,마지막 날 교통편 햇갈리는 바람에 큰일날 뻔 했다는;;;;
충분히 하실수 있어요 걱정마세요!! 좀 유명하다싶은곳에는 어김없이 한국어간판이 ...ㅋ
저두 혼자갔다왔어요^^ 식당..저는 조금 뻘줌하더라구요ㅠㅠ 한국에선 혼자 먹고이런게 익숙한 풍경이 아닌데다가 그런 경험도 없는지라;
저두...혼자나 마찮가지...아들 어릴때 둘이 갔으니...아주 중요한 말(긴급할때 버벅거릴것을 대비해서)은 스프링 수첩에 적어갔어요. 그러나...지하철안내판에 전부 한글 써있고...시내에 한국인 깔렸고...모르믄 길가는 언니들 붙잡고 물어보믄 다 알려주고...걱정마세요
전 혼자가고싶은데요, 집에서 허락을 안해주세요 ㅠㅠ 혼자가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모두들 도움되는 글많이 남겨 주셨네요~~ 저도 이번에 혼자 가려고 생각중인데...나중에 일정잡히면 카페분들 도움 좀 구해야 겠어효~~~~~타카링님도 화이팅!!!!
저두 작년12월에 혼자갔었는데요 ㅠㅠㅠㅠㅠ 정말 재밌었어요 꼭 다녀오세요! 저도 전철때문에 걱정많이했는데..막상가보면 별로 어렵지두않아요!적응하면 쉽구~ㅎㅎㅎㅎ 그리구 일본사람들이 워낙 친절해서 물어보면 직접표뽑아주는 사람도 있구..그래서 .. 괜찮으실꺼에요 ^ㅁ^!
전 제 칭구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칭구랑 둘이 가서 언니가 가이드로 해서 잼나게 놀다왔었거든여.. 근데 혼자가서도 잼나게 놀수있을꺼 같아여.. 혼자라는게 좀 걸리지만 막상하면 우선은 말은 대충이라도 통할꺼 같은데요~ 넘 걱정하지 마시고 셤 잘보시고 잼 나게 놀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