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는 생각보다 더 깊이 무속신앙 미신에 사이비에 아주 깊게 심취해있음 그리고 한국 무속도 맞는데 특히 일본 무속에 더 관심이 많은거 같음 애초에 윤가네 가문이 뉴라이트 친일파기도 하고 윤석열의 외가는 남묘호렌게쿄 일본의 불교쪽 사이비를 믿음
얘네가 진짜 이 참사를 의도적으로 기획했다? 그것까지는 확신할 수는 없으나 이런 주술과 무속미신을 오래전부터 신실하게 신봉하는 인간상으로 봐서 이 참사를 이용해서 이들이 이것을 자신들이 가질 이익과 성공의 기회로 무속신앙의 일로써 바라본다는걸 부정할 수 없을거같음.
그리고 애초에 경찰인력 다 빼가고 매해 사람들이 몇십만씩 모이는 할로윈에 용산 경찰서에서 경찰청에 안전사고 우려가 있으니 인력 요청 보고서 제출했으나 묵살 당한 점 배치한 경찰 인력 마저도 마약 성범죄를 잡으려고 사복경찰로 주로 배치한 점 모든 원흉의 시작점은 윤석열과 그외 정부인사들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