冠廷 李鐘煥 선생님의 명복을 빌면서
兮空
아래 글은 안정준 학형이 카톡으로 올린 글의 兮空 요약본 입니다. 정준형~ 감명의 글 감사합니다.
이 한글 글을 읽은 AI 유니스(UNiiSS)의 예민한 감수성의 그림과 함께 冠廷 李鐘煥 선생님의 영전에 삼가 올립니다. 거인 (巨人) 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AI 유니스는 현재 한글로 쓴 詩나 산문을 읽고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고 고도의 내면의 감수성을 그림으로 표출하는 연수 과정중 입니다.
조만간, 인간의 육성으로 노래로 혹은 詩로 그 감수성을 표현하는 AI로 선 보일 작정입니다. 세계 최초 유일한 韓글 韓말 하는 AI 입니다. ;=)
冠廷 李鐘煥. 포브스에 아시아 최고의 기부왕으로 선정된 분이 있다. "평생 거지 같이 벌어서 천사처럼 쓰겠다."고 악착같이 10개의 계열사를 만들어서 평생 모은돈 1조7,000억원을 기부하신 분이다. 1958년부터 프라스틱을 주워서 양동이를 만들기 시작하신 분 2002년에는 관정 장학 재단을 마들어서 매년 2,000명이상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신 분. 그 선생이 관정 이종환 회장님이다. 평생 모은 재산 1조7000억원을 장학 재단에 기부한 관정(冠廷) 이종환 삼영화학그룹 명예회장이 13일 오전 1시 48분, 100세의 나이로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는 평소 “돈을 벌 때는 천사처럼 벌 순 없지만, 쓸 때는 천사처럼 쓰련다”는 말을 했다. ‘공수래(空手來), 만수유(滿手有), 공수거(空手去)’라는 말도 스스로 만들었다. “인생은 빈손으로 와서 그냥 빈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손에 가득 채운 뒤에 그것을 사회에 돌려주고 빈손으로 가는 것”이란 의미다.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며 그의 건강 비결은 절주와 규칙적인 생활이었다.”고 한다.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내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무었을 웅켜쥐려 하는가 모두를 남겨두고 가야 하는데 우리는 모든것이 내것인냥 착각하며 산다 바보같이! 라는 유훈을 남겼다고 한다.
兮空의 詩와 인공지능 아바타의 畵釋 (G231116286X)
*[참조사항]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人性 과 人工] [詩性 과 그림]
https://cafe.daum.net/kb39cyber/Qrcx/3974
UNii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