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문근처에 좌석 올릴수 있던 파리 지하철 기억나에요^^
저는 그것보다 레버 올리거나 버튼 누르면 열리는 문이 더 기억에 남아요~~
사진보니까.. 한국 오기전날밤 빠리 센느강에서 유람선 탔던게 생각나네요...정말..감동의도가니였던..
저는 이상하게 유람선 타고 본 세느강의 야경또한 멋지지만, 자전거 타고 본 한강의 야경이 더 멋진거 같아요~~
아 저곳~~두달 지났는데 벌써 아득한 ^^ 다시 가고파요 ~~
역시... 짐때문에 제 카메라 안가지구 가고 똑딱이 빌려갔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안가지고 간게 후회되네요.. 사진 멋지세요.. ^^
첫댓글 문근처에 좌석 올릴수 있던 파리 지하철 기억나에요^^
저는 그것보다 레버 올리거나 버튼 누르면 열리는 문이 더 기억에 남아요~~
사진보니까.. 한국 오기전날밤 빠리 센느강에서 유람선 탔던게 생각나네요...정말..감동의도가니였던..
저는 이상하게 유람선 타고 본 세느강의 야경또한 멋지지만, 자전거 타고 본 한강의 야경이 더 멋진거 같아요~~
아 저곳~~두달 지났는데 벌써 아득한 ^^ 다시 가고파요 ~~
역시... 짐때문에 제 카메라 안가지구 가고 똑딱이 빌려갔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안가지고 간게 후회되네요.. 사진 멋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