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글 작성 활중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좋은글🍿웃긴글🍗대환영🍣 길가다가 유치원버스 지나가는데 아기가 사색에 젖은 채로창밖을 응시하더라고..그거보고 3~7세 아동은 무슨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궁금해졌어걔네도 걔네 나름의 희로애락이 있을 거 아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똥
미취학아동들 가르치는데 얘기들어보면 흥미롭고 재밌어... 자기들만의 고충도 있고 웃기고 귀여움
고충ㅋㅋㅋㅋㅋㅋ ㅠㅠ궈야워
난 유딩 때부터 야한 생각 나페스 ㅈㄴ 했는데.. 달빛천사 타토나 케로로 사빈선배
별생각안함 걍 티니핑 생각하구 그래
엄....난 여섯일곱살때도 부모님이나 집안문제 생각하고 유치원가면 어떤 친구가 좋고 누구랑 더 놀고싶고 이런거 다 생각했던거같은데 ㅋㅋㅋㅋ이런저런 상상도하고 ㅋㅌㅋㅋㅋ
애들도 걱정도 많고 생각 많이 하더라고.. 우리 원 약간 과제가 많은 편이거든 원에서 하는 발표 앞두고 애가 집에서 하기싫어서 원 안오고 싶고 죽고싶다고 말해서 뒤집어진적 있었음 ㅠ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반도 비혼주의 모임인데.....이유도 겁나 구체적이야
@반호랑수다비 헐궁금히ㅣ다ㅋㅋㅋ
ㅋㅋㅋㅋ난 7살때 같은반 애 좋아해서 혼자 속앓이함 ㅎ 기억나 아직도 ㅋㅋㅋ
난 죽음에 대해서 생각했었음 별생각다해
존나 맹했던듯 근데 특이한 순간에 총명했어
나도 진짜 애기들 보면 너무 궁금해 대체 무슨생각을 하면서 놀고 말하고 진지해졌다가 갑자기 깔깔웃다가 그럴까ㅜㅜ 애기들 ㅜㅠ
5살이 걸어가면서 자꾸 옆만 쳐다보길래 무슨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궁전 찾고 있대ㅎ
7살 남자애가 등원길에 창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면서 표정이 제법 진지하길래 무슨 생각 하냐고 물어봤더니 선생님 저 코수술 할까요?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나는 유치원 하원길에 버스에서 엄마가 깜짝선물 사왔음 좋겠다고 생각한 기억이 있어
난 글읽기시작할때는 밖에 있는 글자 읽으면서 글자는 알지만 뜻은 모르는 단어있으면 무슨내용인지 맘대로 해석하곤했어 ㅋㅋ
2살 때 거실 바닥에 누워서 천장에 비친 붉은 저녁놀이 예뻐서 행복하다고 생각했고 빛이 끊어지는 지점을 보면서 왜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울엄마는 되게 익숙하게 받아쳤는데 옆에 있던 이모는 뭐 못볼거 본 표정이었음...ㅋㅋㅋ
나도 맨날 궁금해서 물어보면 아무 생각 안했어 그러던데... 그게 좋은거란다 ㅜ
첫댓글 똥
미취학아동들 가르치는데 얘기들어보면 흥미롭고 재밌어... 자기들만의 고충도 있고 웃기고 귀여움
고충ㅋㅋㅋㅋㅋㅋ ㅠㅠ궈야워
난 유딩 때부터 야한 생각 나페스 ㅈㄴ 했는데.. 달빛천사 타토나 케로로 사빈선배
별생각안함 걍 티니핑 생각하구 그래
엄....난 여섯일곱살때도 부모님이나 집안문제 생각하고 유치원가면 어떤 친구가 좋고 누구랑 더 놀고싶고 이런거 다 생각했던거같은데 ㅋㅋㅋㅋ
이런저런 상상도하고 ㅋㅌㅋㅋㅋ
애들도 걱정도 많고 생각 많이 하더라고.. 우리 원 약간 과제가 많은 편이거든 원에서 하는 발표 앞두고 애가 집에서 하기싫어서 원 안오고 싶고 죽고싶다고 말해서 뒤집어진적 있었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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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도 비혼주의 모임인데.....이유도 겁나 구체적이야
@반호랑수다비 헐궁금히ㅣ다ㅋㅋㅋ
ㅋㅋㅋㅋ난 7살때 같은반 애 좋아해서 혼자 속앓이함 ㅎ 기억나 아직도 ㅋㅋㅋ
난 죽음에 대해서 생각했었음 별생각다해
존나 맹했던듯 근데 특이한 순간에 총명했어
나도 진짜 애기들 보면 너무 궁금해 대체 무슨생각을 하면서 놀고 말하고 진지해졌다가 갑자기 깔깔웃다가 그럴까ㅜㅜ 애기들 ㅜㅠ
5살이 걸어가면서 자꾸 옆만 쳐다보길래 무슨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궁전 찾고 있대ㅎ
7살 남자애가 등원길에 창문에 비친 자기 얼굴을 빤히 들여다보면서 표정이 제법 진지하길래 무슨 생각 하냐고 물어봤더니 선생님 저 코수술 할까요?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나는 유치원 하원길에 버스에서 엄마가 깜짝선물 사왔음 좋겠다고 생각한 기억이 있어
난 글읽기시작할때는 밖에 있는 글자 읽으면서 글자는 알지만 뜻은 모르는 단어있으면 무슨내용인지 맘대로 해석하곤했어 ㅋㅋ
2살 때 거실 바닥에 누워서 천장에 비친 붉은 저녁놀이 예뻐서 행복하다고 생각했고 빛이 끊어지는 지점을 보면서 왜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울엄마는 되게 익숙하게 받아쳤는데 옆에 있던 이모는 뭐 못볼거 본 표정이었음...ㅋㅋㅋ
나도 맨날 궁금해서 물어보면 아무 생각 안했어 그러던데... 그게 좋은거란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