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삼성전자(1Q26 잠정 Review)
- 끝나지 않는 ASP 술래잡기
☑️ 1분기 ASP +100%
☑️ 26E OP 336조원으로 상향
☑️ 적정주가 35만원으로 상향
💡 핵심 주제 & 아이디어 요약
"매번 공격적 가격 상승폭을 예상해도 그보다 높은 실제 가격 상승 기울기가 확인되는 구간입니다.
2분기도 모바일 기반 예상을 상회할 수 있는 상황으로 'ASP 술래잡기'는 끝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4월 실적 시즌 모멘텀을 감안할 때, 현재 저가 매력도가 가장 부각될 시기라 판단합니다.
적정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하며, 적극 비중확대 의견 유지합니다."
▶️ 1분기 리뷰
- 영업이익 57.2조원(컨센서스 40조원), 메가 서프라이즈
- 배경: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폭 예상치 상회
→ 1분기 DRAM +100%, NAND +95% 추정
- 부문별 OP: DS 53.8조원, DX 2.6조원, SDC 0.5조원, Harman 0.3조원
▶️ 2분기 ASP
- 높아진 1분기 대비 여전히 +30% 이상 달성이 가시적
- 기존 가격 상승 기울기를 주도한 서버
- 2분기는 모바일이 주도할 전망
→ 메모리 조달 어려움을 기회 삼아 점유율 확대를 노리는 모바일 고객사들의 경쟁 분위기 감지
▶️ '26년 전망
- 영업이익 335.9조원, 기존 대비 약 100조원 상향 전망
- 가격 상승폭 보다 중요한 것은 LTA(장기공급계약)
- 현재 진행 중인 계약 곧 구체화, 3분기부터 반영 예정
» LTA의 긍정적 의미
- 당사는 범용 메모리의 중기적 Cycle을 무조건 담보해주는 도구라는 해석에 대해서는 경계 의견
- 그럼에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오래 키울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 현재의 높은 메모리 판가를 무한정 고객사가 감당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해소 시켜주는 요인
→ 최소 연말까지 가격 상승 가시성 확보
» 투자전략
- 적정주가 35만원으로 상향
- 4월 말까지 전개될 실적 시즌, 바텀업 모멘텀 극대화
→ 현 시점이 가장 저가 매력도가 부각될 시기, 비중확대 유리한 기회
📑 자료: https://buly.kr/4meci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