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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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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젊은 여자 우습게 보는 늙은 사람들
MC 몽 추천 0 조회 9,933 23.01.06 22:0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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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6 22:12

    첫댓글 나한테 한번 해봐.. 진짜 개지랄이 어떤건지 보여줄게 덤벼봐 진짜

  • 담배필때마다 쳐다보고 말하는 개저씨들과 난싸워 담배로 눈깔지져버리고 싶음

  • 나 원래 처음은 무조건 친절한 사람이었는데 남자들한텐 항상 화나있고 개싸가지없게 말 함 목소리 깔고 틱틱 말하고

  • 23.01.06 22:15

    나한테 해봐

  • 23.01.06 22:17

    나도 처음에 아무말 안하고 당했는데 이제는 쌈닭 다됐어

  • 23.01.06 22:20

    2016년에 나 자고있는데 굳이 깨워서 비키란 개저씨 생각난다^^.
    절대안비켜주니까 다른 여자애 물색하더니 그여자애 나오게하고 지가쳐앉음
    내옆에 젊은남자는 쳐다보지도않더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06 22:31

    ㅋㅋㅋㅋㅋㅋㅋ아 여시 ㅋㅋㅋㅋㅋ

  • 23.01.06 22:53

    ㄹㅇ 이런거보면 나 걸리길 기대하면서다님 개싸울라곸ㅋㅋ

  • 23.01.06 22:22

    ㅇㅈ 여자한테만그래 ㅋㅋ 특히 할배새끼들 ㅅㅂ

  • 23.01.06 22:25

    난싸움

  • 23.01.06 22:27

    할배나 개저씨들만 젊은 여자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더라...씁쓸해

  • 23.01.06 22:42

    지하상가에서 할배가 좌측통행하라고 큰소리내길래 뭐라씨부리노 했더니 깨갱하고 지나감 아무나 걸려라 진짜

  • 23.01.06 22:42

    헬스장 탈의실에서 폰 만지고 잇는데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나가서 폰 하라고 지랄함 ㅅㅂ

  • 23.01.06 22:43

    와 전자파할배 나도 만나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07 08:44

    2 진짜 한남만큼 독해 첨엔 아주머니들 친절히 대했다가 된통당하고 나서는 걍 상대봐가면서 사람 대하게됨

  • 23.01.06 22:50

    나도 버스 타고 가는데 어떤 할망구가 자기 바로 옆에 앉아있는 남자한테는 못 하고 서 있는 나 툭툭 쳐서 벨 눌러달라 하더라 ㅎㅎ 기분 개더러웠음

  • 23.01.06 22:51

    평일에 쉬어서 개 산책하는데 늙은 한국남자새끼가 아가리로 지랄싸고 시비걸길래 따라다니면서 욕하고 경찰까지 불러서 모욕줌 그 뒤로 다시 만났는데 눈피하더라 ㅋㅋ 지나가는 남자한테는 아갈 싸물길래 걍 아묻따 대가리 돌아서 처싸움ㅋㅋㅋ 젊은여자 무시해봐라 출생이후 최대의 모욕을 준다

  • 23.01.06 22:56

    진짜 나한테 걸려봐

  • 23.01.06 22:59

    걸려봐 한 번

  • 23.01.06 23:00

    대중교통에서 시비거는 남자들도 많은데
    무슨일이 생겨서 여자혼자 해결하려고 하면 무조건 안된다 이러면서 귓등으로도 안듣더니 아빠나 남자어른 전화로 바꿔주거나 동행하면 그제서야 친절하게 돌변해서 순순히 해줌.. 여자로 살기 존나 힘들다

  • 23.01.06 23:08

    길거리에서 말거는 사이비들도
    동년배들은 조심스럽게라도 말거는데
    중년들은 존나 싸가지없게 말걸더라
    어떤 아재가 저기요 뭐좀 물어봅시다?
    키작은 내가 만만했나 ㅋㅋㅋ
    씹었더니 저기요 실례좀 하자고요 저기요!!하길래 싫으니까 실례하지 말라고 어디서 싹수노랗게 지랄이냐니까 꺼짐 𝕤𝕤𝕚𝕓𝕒𝕝

  • 23.01.06 23:10

    난 그래서 누가 시비걸면 그게 아무리 나보다 연장자여도 쌍욕박으면서 같이 언성높임. 그러면 쭈그러들면서 가버리더라 ㅋㅋㅋ 나도 원래부터 이러진않았음 ㅎㅎㅎ 근데 젊은여자 만만히 대하는거 몇번 겪곤나니(ex. 버스에서 앉아있다가 할배한테 뒷통수 후려맞음) 지랄해야겠더라고

  • 222 맞음 바로 미친년처럼 쌍욕 박으면 깨갱하고 사라짐. 어버버하면 만만하게 보고 더 지랄함... 패륜이고 인성 나가리고 필요없어... 이상한 사람한테 시비걸리면 바로 쌍욕 박아야함...

  • 23.01.06 23:30

    할머니들 진짜 왜그렇게 사람을 봉으로 쓰지… 진짜이해안돼

  • 23.01.06 23:48

    곱게늙어진짜

  • 23.01.07 00:25

    내가 이래서 못 웃고 다ㄴ녀 나 진짜 슬퍼 요즘ㅋㅋ 스무살 혐오 모르던 시절엔 긍정적인 생각이 내 인생 모티브였고 항상 웃자 친절하자가 신념이었는데 이딴일 저딴일에 치이고 나니 그냥 내 존재자체(젊은여성)이 혐오 대상이 된다는거 알고 아무도 무시하지 못하게 좆같은 표정 좆같은 말투가 이제 기본 패시브가 돼버림.. 그러다 보니까 뭐만 하면 부정적인 생각부터 하게되고.. 나한테 악의 없는 사람들의 실수 마저도 다 혐오하게 돼버리는 그런 상황들이 다반수야
    진짜 현타오는데 그렇다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음..

  • 23.01.07 00:33

    씨발 그래서 좆같아서 존나 운동해서 벌크업해서 등치키우니까 시비안걸드라 존나투명하죠

  • 23.01.07 00:34

    나도 버스에서 어떤 할줌마가 나 팍 치면서 비켜!!! 이러면서 지나가면서 내 옆 남자는 안침ㅋㅋㅋㅋㅋㅋ ㅅㅂ

  • 23.01.07 01:29

    하여간 젊은 여자가 만만하지ㅋ 큰소리 못내고 참을것 같으니까 저지랄하는거... 똑같이 발 밟아버린다음 소리지르면 바로 꼬리내릴걸;

  • 23.01.07 04:19

    내가 그래서 운전을 시작했잖아 벌써 8년차네..ㅋㅋ 가끔 공공장소에서 시비걸리면 정색하고 뭐하는거냐고 따지면 도망감 진짜 등신들 같음 왜그러고 사냐

  • 23.01.07 08:41

    나 그래서 안져줌 노인갈배가 지랄지랄해서 미친년처럼 똑같이 대해줬는데 그래도 착한아줌마가 나보고 참으라고 하던데 그래도 참지는 못하겠음 그 갈배는 지아내랑 있었는데 둘이서 편먹고 만만한 젊은 여자 욕하고 난리치는거 보니 그냥 내가 가만히 있는건 화뻐렁차서 그렇겐 못하겠더라

  • 23.01.07 09:45

    나 진짜 노인혐오증 걸림

  • 23.01.07 14:02

    남자 노숙자들이 나 발로 차고 길 가다 시비걸고 만만한게 젊은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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