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매 사이트 "비밀"에 올라온 위 사진에 대한 답변 중 하나 ----------------------- 중국이 스텔스기술이 있느냐 없느냐 보다 더 골치아픈건 바로 소프트웨어 기술임. 저 비행기가 rcs가 낮으면 뭐하나 문제는 비행시 비행기를 제어하는 플라이바이와이어 시스템이 받쳐주느냐 문제임. 스텔스기술 또한 정면에서 rcs가 낮다한들 측면 또는 기동시 rcs가 낮아야 되기 때문에 그 rcs를 낮출려면 측면의 형상에 변화가 생기고 그 변화를 유체학적으로 만들어서 조종소프트웨어가 적절한 기동성을 내도록 받쳐주는게 가장 어려움. 쉽게 말해 rcs 낮게만드는 형상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그게 날아서 기동성과 속도등에도 문제가 없도록 디자인하
는게 어렵고 그 다음에 디자인을 했을때 뱅기가 잘 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가 받쳐줘야 제대로 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임. 소프트웨어가 받쳐주지 않는 스텔스기는 1. 직진은 잘하는데 기동만 하면 엄청불안한 뱅기가 됨. 2. 수동으로 하자니 인간의뇌 용량 및 속도가 도저히 따라 주지 않음. 즉 조종석 보면 구소련의 비행기 처럼 졸라 많은 계기판과 조종컨트롤러가 있음. 3. 스텔스에서 가장 중요한 아사레이더가 없어서 적을 탐지할때 스스로 나 여깄소 하고 알리고 다니는 스텔스 비행기가 됨. 4. 엔진노즐부분이 저렇게 노출되면 열탐지광학레이더에 300키로 먼곳에서 걸림. 5. 카나드를 붙여서 기동성을 높히려 했으나 소프트
웨어가 받쳐주지 못해 제기능을 못함. 6. 무장부분에 있어서 소프트웨어 없는 비행기는 2차세계대전 폭격기보다 못한 사격관제장비임.
비행기 소프트웨어의 중요성과 제조원가 기술등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고난이의 기술을 중국은 아직 갖지 못했다는 점. f-22계발시 플라이바이가 안되서 추락하는걸 봤듯이 현대전에 있어서 스텔스란 형상과 도료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탐지수단 그리고 열에 대한 피탐지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받쳐줘야 스텔스기능이 됨. 현재 f-35또한 프로그램때문에 엄청난 시간과 돈으로 비용상승이 있듯이 아직 마데인차이나의 저 스텔스기는 일단 이륙테스트도 못해봤고 저 프로젝트 자체가 없어질 공산도 많이 큼. 뗀넘
첫댓글 아 랩터도 못생겼는데 이건 더 못났네....스텔스가 대세가 되면서 과거 미국과 러시아가 쏟아낸 그 멋진 전투기들의 시대는 갔군...
밀매 사이트 "비밀"에 올라온 위 사진에 대한 답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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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스텔스기술이 있느냐 없느냐 보다 더 골치아픈건 바로 소프트웨어 기술임.
저 비행기가 rcs가 낮으면 뭐하나 문제는 비행시 비행기를 제어하는 플라이바이와이어 시스템이 받쳐주느냐 문제임.
스텔스기술 또한 정면에서 rcs가 낮다한들 측면 또는 기동시 rcs가 낮아야 되기 때문에 그 rcs를 낮출려면 측면의 형상에 변화가 생기고 그 변화를 유체학적으로 만들어서 조종소프트웨어가 적절한 기동성을 내도록 받쳐주는게 가장 어려움.
쉽게 말해 rcs 낮게만드는 형상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지만 그게 날아서 기동성과 속도등에도 문제가 없도록 디자인하
는게 어렵고 그 다음에 디자인을 했을때 뱅기가 잘 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가 받쳐줘야 제대로 된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임.
소프트웨어가 받쳐주지 않는 스텔스기는
1. 직진은 잘하는데 기동만 하면 엄청불안한 뱅기가 됨.
2. 수동으로 하자니 인간의뇌 용량 및 속도가 도저히 따라 주지 않음. 즉 조종석 보면 구소련의 비행기
처럼 졸라 많은 계기판과 조종컨트롤러가 있음.
3. 스텔스에서 가장 중요한 아사레이더가 없어서 적을 탐지할때 스스로 나 여깄소 하고 알리고 다니는
스텔스 비행기가 됨.
4. 엔진노즐부분이 저렇게 노출되면 열탐지광학레이더에 300키로 먼곳에서 걸림.
5. 카나드를 붙여서 기동성을 높히려 했으나 소프트
웨어가 받쳐주지 못해 제기능을 못함.
6. 무장부분에 있어서 소프트웨어 없는 비행기는 2차세계대전 폭격기보다 못한 사격관제장비임.
비행기 소프트웨어의 중요성과 제조원가 기술등에 있어서 가장 힘들고 고난이의 기술을 중국은 아직
갖지 못했다는 점. f-22계발시 플라이바이가 안되서 추락하는걸 봤듯이 현대전에 있어서 스텔스란
형상과 도료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탐지수단 그리고 열에 대한 피탐지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받쳐줘야 스텔스기능이 됨.
현재 f-35또한 프로그램때문에 엄청난 시간과 돈으로 비용상승이 있듯이 아직 마데인차이나의 저 스텔스기는 일단 이륙테스트도 못해봤고 저 프로젝트 자체가 없어질 공산도 많이 큼.
뗀넘
넌 뭔데 일캐 잘 아냐
들의 전형적인 제품특성.
껍데기 보고 절대 훅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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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rcs는 적 레이더 피탐지율을 말함
즉.. 비행기가 떠봐야 알고, 뜨고나서 기동중 레이더 탐지율 봐야 알겠다는것, 스텔스 도료랑 형상제작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정도.
22222222요약해서 이게 답
덩치 더럽게 크네. 랩터보다 1.5배는 커보인다.
밀덕밀덕
한 2~3번 타면 고장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