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엄마가 딸의 생얼을 보고 하는 말...jpg

[29229]

둘째 딸 가비집에 처음 방문한 강주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극과 극이긴 하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번엔 냉장고를 열어봤는데

유통기한 지난 버터, 명란젓 등등..

쉬지않고 잔소리하면서 설거지 시작한 주은맘

엄마들은 다 똑같은듯,,

아 둘이 티키타카 웃겨죽을 것 같음 ㅋㅋㅋㅋ

[차은우존맛]

가비집 너무 친근하다 ㅋㅋㅋㅋㅋㅋ

[착한 참깨는 죽은 참깨]

진짜 딸 아니지???? 둘이 너무 닮았다

[베이브]

ㅏㅡ아 강주은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도마도귤]

가비집 상태 내방 그자체 안심

[마뭇머뭇]

주은님 말투 진짜 너무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웃겨

[채콩콩]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거 근데 너무 찐 모녀 느낌이야
이런 데서 잠이 와??
잘만 오는뎅??ㅇㅅㅇ

이겈ㅋㅋㅋㅋㅋㅋ

[뽀]

가비집 그렇게 안드러운데 평범한뎈ㅋㅋㅋㅋㅋㅋ 혜림네집이 특이한거야 너무 깨끗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치면 인연,스며들면 스펀지밥]

가비 너무 내동생같음ㅋㅋㅋㅋㅋ어쩜 방정리가 안돼어 있는 꼴이 이리 똑같은지ㅋㅋㅋ

[고동볼]

엄마가 강주은 닮았다 생각했는데 진짜강주은이었구만,,

[납작복슝아]

아 안경 쓰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아따맘마아리]

주은님 소스윗 ㅠㅠㅠ 혼내는것도 스윗해

[티라노사우루스.]

ㅋㅋ우리집 저정도면 깨끗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리얼아녀?

[전주떡갈비]

아니근데 난 메이크업 전후차이를 잘 모르겠엌ㅋㅋㅋㅋㅋㅋ바본가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