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012330): 모듈 및 핵심부품과 A/S의 수익성 양극화 전망
[키움 자동차 신윤철]
애널리스트 코멘트
◎1Q26 Preview: 부진한 전방 수요를 환효과로 만회
- 매출액 15.5조원(+5.3% YoY, +0.9% QoQ), 영업이익 8,242억원(+6.1% YoY, -11.4% QoQ)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15.6조원, 영업이익 8,476억원) 부합 전망.
-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 완성차 출하량 부진, 전장부품 원재료 매입원가 상승, 품목관세 정산 지연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 확대 전망.
- A/S 부문: 가파른 원화 평가절하 추세, 대미 수출 품목관세 25% → 15% 인하 적용된 재고의 본격 매출 인식. 영업이익률 27% 수준까지 개선되며 수익성 양극화 예상.
- 올해부터 모듈 및 핵심부품 부문에서 분기 기준으로도 흑자 손익구조 전환 기대됐었으나 1Q26 적자 기록 전망은 아쉬운 대목.
◎Non-captive 휴머노이드 부품 수주 시 업사이드는 확대
-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 위해서는 non-Captive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수주 성과 필요. 자동차 부품에서 지속되어 온 Captive 중심 비즈니스 모델에서 탈피함으로써 제품 경쟁력 증명 기대.
- 특히 미국계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들은 백도어 보안 우려 해소 위해 밸류체인의 탈중국을 적극 검토할 것으로 보이며, 탈중국 과정에서 원가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사 발굴 수요 동반 확대될 것.
-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원가의 40~50%가 관절 액추에이터의 몫. 원가절감 수요 강력히 발생하는 영역이 될 전망이며 한국, 일본 부품업계가 강력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