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일부 정도와 큰 줄거리 정도는 대충 맞지만, 카르타고 역사 자체가 남겨진 게 드물고, 자기들이 남긴 것은 아예 없고(혹시 있을라나?), 그 책은 기본적으로 소설이기때문에 많은 부분을 상상의 나래를 펴서 합친 것이죠. 물론 완전 다 지어낸 것은 아니지만. 하밀카르, 주바 같은 이들은 로마기록에 나오는 이들이지요
1차 포에니 전쟁이 일어나기 전, 시칠리아 섬은 '메시나' 라는 독립국이 존재했습니다. 그 나라의 왕이 '마메르트' 족의 청년들을 병사로 고용했었구요. 그러다가 '마메르트' 족이 반란을 일으키고 그 섬의 중요성을 일찍이 알았던 카르타고와 로마가 가서 충돌하고.... 뭐 그렇게 되는 스토리입죠.
용병맞습니다. 마스의 아들이란 뜻이고 시라쿠스의 용병으로 고용되었지만 이들을 고용한 아가토클레스가 죽은 이후 몇몇 불만분자들이 메시나를 점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칠리아를 먹으려 했지만 곧 히에론 2세의 압박을 받고 카르타고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로마에게 보호를 청하고 로마가
첫댓글 카르타고 관련 자료는 모두 소설이라는 말이 많은... -_-;;
인물 일부 정도와 큰 줄거리 정도는 대충 맞지만, 카르타고 역사 자체가 남겨진 게 드물고, 자기들이 남긴 것은 아예 없고(혹시 있을라나?), 그 책은 기본적으로 소설이기때문에 많은 부분을 상상의 나래를 펴서 합친 것이죠. 물론 완전 다 지어낸 것은 아니지만. 하밀카르, 주바 같은 이들은 로마기록에 나오는 이들이지요
오래전에 읽어서 마메르티니인에 대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전 책 읽으면서 구글검색했습니다. 진짜 무슨 근거가 있나싶어서^^ 대부분 약간의 기록이라도 있던 것들이나 봅니다. 대충 찾아보니 다 나오더군요.
1차 포에니 전쟁이 일어나기 전, 시칠리아 섬은 '메시나' 라는 독립국이 존재했습니다. 그 나라의 왕이 '마메르트' 족의 청년들을 병사로 고용했었구요. 그러다가 '마메르트' 족이 반란을 일으키고 그 섬의 중요성을 일찍이 알았던 카르타고와 로마가 가서 충돌하고.... 뭐 그렇게 되는 스토리입죠.
용병맞습니다. 마스의 아들이란 뜻이고 시라쿠스의 용병으로 고용되었지만 이들을 고용한 아가토클레스가 죽은 이후 몇몇 불만분자들이 메시나를 점령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칠리아를 먹으려 했지만 곧 히에론 2세의 압박을 받고 카르타고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로마에게 보호를 청하고 로마가
이에 응하면서 카르타고와 갈등이 싹튼 걸로 알고있음.
먼나라 이웃나라 이탈리아 편에 설명이 되어있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