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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2022년 9월1일 정년을 앞두고 (2탄)
김문갑 추천 0 조회 191 19.09.21 11: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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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1 12:00

    첫댓글 감동적이고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하게하는
    인생사 가슴뭉클했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9.09.21 20:37

    감사합니다.

  • 19.09.21 13:25

    저 역시 어릴때 어려운 환경속에서 지내온 과거사가 비슷해서 김문갑님의 글에 공감 하면서 저도 그시절 그때가
    어려웠지만 지금은 그리워지네요. 이젠 남은 시간 좋은 날로 이어지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계속 다음 글이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21 18:02

    네 . 기대하셔도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9.21 20:37

    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09.21 19:29

    영화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삶 같습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잘살아오셨네요~
    3탄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9.21 20:38

    네. 감사합니다.

  • 19.09.22 06:28

    모두어려윘던 시절이었지만 잘참고 이겨내심을 존경합니다 혼자 드시던 어머니 밥 그릇을 아버지와 같이드시자고 상위로 올 려 놨을 때와 점심굻는 친구에게 도시락을 나누어 주었던 따뜻한 마음 가짐이삶에바탕이되어 잘 살아오신듯 합니다
    다음 편을 기대하면서

  • 19.09.22 21:46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세요...정말 영화같은 인생스토리입니다....

  • 작성자 19.09.24 03:04

    감사합니다

  • 19.09.29 08:52

    대표님께서
    김문갑님글 1편을 읽어주실때 가슴이찡하여
    눈물까지 흘리면서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양부모님 만나서 잘 자라시고
    친 부모님까지 만나게되신걸 넘축하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직장생활
    잘 마무리 하시고
    퇴직 후에는 주식으로 수익 내셔서 편안하고 여유로운 노년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62년생인데
    63년 생이시라니
    같은 나이대로 더욱더 공감이 가네요

  • 19.10.02 00:07

    문갑님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 그림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이젠 꽃길만 걸으시고 수익많이많이내세요

  • 19.10.02 00:14

    한편의 감동 드라마 보는듯 했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19.10.06 14:41

    그 시절엔 대부분 가난하고 여러형제들속에 학교가기도 어렵고 먹는것도 늘 모자라서 힘들었던 시절이였지요
    새삼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 그때 그시절 다음편 기대됩니다 늘 행복하세요

  • 19.10.13 18:41

    김문갑님
    친부모님 만나신얘기는 은제 올리실건가요?
    너무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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