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에서 다이렉트 12를 공개하였다. 훌륭한 그래픽 API의 새로운 에디션으로 몇몇의 운 좋은 개발자들은 이번 년 말쯤에 사용 가능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매니저 ‘Anuj Gosalia’가 샌프란시스코에서 DX12는 엑스박스 원과 윈도우폰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랫폼의 성능을 끌어 올려 줄 것이라고 하였다.
이 DX12가 어떻게 엑스박스 라이브와 윈도우폰을 얼마나 잘 통합을 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폴리곤(Polygon)에서 DX12는 게임의 성능을 올려줘야 하며, 콘솔과 PC의 컨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하게 할 것이라고 보고하였다. PC 부분에서는 게임 개발자들은 하드웨어에 접속을 하여 그래픽 성능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유지하게 끔 도와 줄 것이다. 가공업무를 효율적으로 복합 CPU 코어에 적용하여 수렁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며, 작은 개발 패키지를 기대 해도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존하는 80% 정도의 게이밍 PC가 DirectX 12 games와 호환이 될 것이므로 새로운 하드웨어를 구매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 물론 이 게임 타이틀들은 2015년 휴가철에 나올 예정이므로 그리 빠른 시간에 만나보진 못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