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比 이익증가율 높은 10곳중 6개가 IT부품주
8일 금융투자업계 및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의 올 1.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추정기관 3곳이상평균)에서 전년 동기 대비 이익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체 10개 가운데 6개가 스마트폰, LED,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정보기술(IT)부품업체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반도체가 이익률 상승폭이 가장 컸다. 서울반도체는 올해 전략 제품인 아크리치2(교류 LED)의 매출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1.4분기 영업이익은 86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1.41% 증가할 전망이다.
이 같은 장밋빛 전망에 힘입어 서울반도체는 지난해 11월부터 주가가 꾸준히 우상향을 보이며 20%가량 상승해오고 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LED 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려 안정적인 고객기반과 제품경쟁력을 기반으로 고성장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으로는 멜파스가 영업이익 92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1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변한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의 태블릿PC 확대전략을 고려할 때 커버일체형 방식(G1F)의 터치스크린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이므로 멜파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스마트폰 부품주인 옵트론텍은 영업이익 64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46% 증가할 전망이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블루필터 출하량이 지난해 대비 두 배가량 증가하며 전체 매출액은 1914억원, 영업이익은 396억원으로 실적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바이오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히는 씨젠도 전년 동기 대비 84.97% 증가한 47억56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핸드셋 부품업체 파트론도 올해 깜짝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1.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14% 증가한 228억4100만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카메라 모듈과 안테나 등의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이버결제는 올 1.4분기 영업이익이 27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현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부문의 시장점유율 증가와 스마트폰을 포함한 온라인 결제시장 확대에다 올해부터 시작하는 기업간거래(B2B) 소모성자재구매대행(MRO) 사업으로 성장성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디스플레이 업체인 실리콘웍스는 해상도 경쟁 심화에 따른 수혜를 입어 올 1.4분기 전년 동기 대비 41.92% 증가한 110억77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비상장주식(스크린골프)을 추천합니다.
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골프존정도로 성장하면 100배, 락앤락 200배, 엔씨소프트 670배 정도의 이론상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개발한 R형의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처럼
온라인으로 접속(다중접속방식)으로 스크린골프의 새혁명을 쓸겁니다.
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http://blog.daum.net/parkkeunwoon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동영상자료 참조하세요.)
가격은 주당1만원이며 최소 200주이상 받습니다.(한정된 물량입니다.)
비상장주식에 투자하실분은 010-6484-4935 박근운 으로 문자주세요.
(최소 200주, 주식수가 적더라도 주주분배개념으로 많은 주주가 필요함) 단위:100주
(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