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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비 맞으며 지나갔던 능선 이번엔 눈이 즐겁다
문경대학교-x483.8-x802.8-烏井山(△810.5)-x725.2-x688.0-x616.7-△579.1-富雲領-배너미산(810.6)-檀山(959.5)-x814.7-동우점고개-문경cc-봉명산(△692.1)-마원교-문경역
거리 : 21.88km 도보 6km 포함
소재지 : 경북 문경시 문경읍 호계면 마성면 산북면
1/5만 도엽명 : 문경 예천
백두대간 대미산(x1.115m)에서 남쪽으로 분기해간 커다란 하나의 능선은 해발 620m의 여우목에서 기세를 낮추었다가 △911.9m봉을 솟구친 후 다시 두 갈래의 능선으로 분기하는데 남동쪽으로 도화목재에서 살짝 낮추었던 능선은 공덕산(△912.9m)을 거쳐서 천주봉(836m)이라는 멋진 암봉을 일으킨 후 경천호로 흘러가는 금천으로 맥을 다한다
하나의 능선은 남서쪽으로 틀며 x943m봉을 일으킨 후 마전령에서 기세를 확 낮추었다가 솟구친 운달산에서 이어지는 운달지맥의 능선에 단산 배너미산으로 이어진다
물론 배너미산에서 오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운달지맥이 아니다
오정산의 등산로는 진남1교에서 x644.2m를 거쳐 상무봉으로 오르는 코스와 문경대학교에서 오르는 코스가 있으며 등산로는 아주 잘 만들어져있다
문경대학교 코스는 가파르기는 하지만 거리가 짧고 정상 일대 바위 능선에는 나무계단 테크 길이다
부운령에서 고도를 낮추었던 능선은 배너미산 오름 힘겹지만 역시 잘 만들어진 등산로고 약 780m까지 내려섰던 능선은 단산 오름 가파른 계단만 몇 차례 극복하면 조망 좋은 정상이다
이후 새목재 활공장 쪽 능선 버리고 동우점으로 내려서는 등산로는 엉망이니 옆으로 난 수례 길을 따라 내려서는 것이 좋겠다
점촌 터미널에서 문경대학교까지 택시요금 2026년 현재 17.500원 정도.
1/5만 지도 보기
2026년 4월 26일 (일) 맑고 무더위
홀로 산행
18년 전 2008년 3월 봄비가 상당히 내리던 날 지나간 능선이니 제대로 본 것이 없어 다시 한번 찾기로 한다
동서울 터미널 점촌 경유 상주행 첫 버스 예상보다 조금 일찍 점촌 터미널 도착, 바로 택시로 문경대학교로 달려간다
건물을 좌측으로 끼고 우측으로 진행하니 등산로 표시가 나타나는데 18년 전에 비해서 잘 만들어진 등산로가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고 등산로는 이후도 아주 편하게 계단이나 테크 시설로 이어져 있다
그 예전에는 인위적인 이런 시설들이 참! 싫었는데 나이 들어 산행은 이런 시설들이 산행을 편하게 하고 체력 시간 소모를 줄이는 것이니 젊고 철없을 때 함부로 이래저래 내가 정답인 양 하는 건 아니다 (다 늙어 철들었다)
地圖(지도)의 등고선을 보면 상당히 가파른 능선이지만 만들어진 등산로는 비스듬하게 사면으로 이어지거나 날 등의 오름도 之(갈지) 자로 이어지니 편안하다
며칠 전 티눈 제거하고 통증이 있어 주위에서 산행하지 말라고 권했지만 나서길 잘한 것이 오늘 조망도 좋아 눈 호강하는 제대로 하는 산행이다
사전에 언급하지만 오늘 코스가 오정산 배너미산 단산 동우점고개 문경cc를 지나 봉명산(692.1)을 거쳐 하산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단산을 지난 운달지맥 분기점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엉망인 능선으로 상당히 피곤했고 사전에 지도의 등고선을 보고도 힘들겠다 생각했던 봉명산은 막상 내려서서 곧추선 모습을 보니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냥 도보로 문경역까지 걸어가는 시간 죽이기 산행이 된다
▽ 산행 중 바라본 주흘산과 조령산
▽ 문경대학교 약 220m부터 산행이다
▽ 대학교 건물 주변에 조성된 바위 동산
▽ 대학교에서 좌측에서 올라갈 상무봉 쪽이 보인다
▽ 넓은 등산로는 약 350m 지점 진행 방향「물탕골」좌측(7시 방향) 오정산 진남교반 쪽으로 틀어 오른다
▽ 7시 방향에서 다시 10시 방향 오름이다가 약 400m에서 다시 북쪽이다
▽ 등산로 우측 위에 작은 바위들의 x483.8m에서 잠시 내려서고
▽ 내려섰다가 고도를 줄이며 올라야 할 상무봉을 크게 당겨본다
▽ 남서쪽 내륙고속도로 불정1교 우측으로 어룡산(616.9) 뒤 조봉(674.2) 불정1교 뒤는 작약지맥 수정봉(487.9)과 성산(508.0)이 겹치고 중앙 멀리 작약산(773.7)
▽ 크게 보는 수정봉 좌측 멀리 역시 작약지맥의 칠봉산(597.9)이다
▽ 남동쪽 운달지맥 달(月)방산(360.1)과 우측은 수정봉 성산이고 중앙 멀리 상주 노음산(725.6)이다
▽ 크게 보는 노음산 좌측으로 갑장산도 희미하다
▽ 막판 가파르게 오르니 헬기장의 분기봉은 좌측 진남휴게소3.9km「상무봉 800」표시지만 등고선으로 볼 때 795m 정도 다
地圖에 x 표시도 없는 헬기장의 서쪽 x644.2m 분기봉에 상무봉이라 이름 붙인 것은 지금은 아니지만 K리그 국군체육부대(尙武) 축구단 지역연고지가 문경이라 그때 붙여진 것으로 추정되는 ... 개인적인 생각이다
▽ 계단 저 앞이 x802.8m고 올라선 x802.8m 정상
▽ 바로 앞 오정산 정상 뒤로 살짝 보이는 단산과 우측이 배너미산이며 가장 우측 멀리 공덕산(914.6) 오정산 좌측 멀리 바위의 포암산(963.1) 만수봉(984.6)
▽ 크게 보는 배너미산 멀리 바위의 백두대간 황정산(1078.9)
▽ 중앙 봉명산(692.1) 그 뒤 중앙 주흘산(1108.4) 우측 뒤 포암산 만수봉 좌측 바위들의 부봉(917.0) 그 앞쪽 조령산(1026.0)
▽ 북서쪽 (사진 중앙) 성주산(720.7)을 품고 있는 백두대간 백화산(1063.6) 좌측은 뇌정산(992.0) 백화산 뇌정산 사이 멀리 바위의 희양산(996.4) 그 좌측 멀리 대야산(931.0) 둔덕산(976.0)이다
▽ 사진 우측 둔덕산 조항산(953.6) 청화산(987.7) 사진 좌측 앞 어룡산 조봉 중앙 멀리 속리산(1058.4)이다
▽ 크게 보는 속리산
▽ 크게 보는 주흘산 좌측 멀리 신선봉(965.6) 중앙 부봉 좌측 조령산
▽ 크게 보는 우측 백화산 중앙 바위의 희양산 우측 이만봉(991.4) 좌측 앞 뇌정산
▽ 동쪽 멀리 당겨본 중앙 좌측 국사지맥 국사봉(729.8)과 아주 멀리 안동 학가산(870.0)이다
▽「점촌(문경)22 1981(?)」삼각점의 오정산 정상
「한국지명총람」에 의하면 오정산의 다른 이름은 선암산(禪巖山)이다
그래서「오정」지명은 조선 전기 선암산에 있었던 오정사(烏井寺)라는 사찰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증동국여지승람」(문경)에 오정사는 선암산에 있다"라는 관련 기록이 확인되고「해동지도」에도 오정사가 표시되어 있다
「1872년지방지도」에는 문경 읍치 아래쪽에 선암봉대(禪巖烽臺)가 자리 잡은 산기슭에 오정사가 확인된다. 선암산은「세종실록지리지」(문경)에 선암산은 현 동쪽에 있다. 동쪽으로 산양 소산에 응하고 남쪽으로 함창 남산에 응하며 북쪽으로 본현 탄항에 응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문경의 옛 모습과 이름」(2007)에 의하면 오정산의 옛 이름을 장산(獐山) 또는 여산(廬山)으로 정리하고 있는데「세종실록지리지」(문경)에 장산은 현 동쪽에 있다"라 하고「신증동국여지승람」(문경)에 장산은 호계현의 북쪽 1리에 있다"라고 하여 그 방위와 거리상 장산이 현재의 오정산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기는 힘들 것이다
「청구도」에도 선암산과 장산이 따로 표기되어 있다. 일제강점기 때는 지도 제작을 위한 삼각점을 오정산 정상에 박고 큰 기를 세워 표시했다고 하여 대표산 이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 오정산 정상에서 바라본 단산과 우측 낮은 배너미산 배너미산 우측 뒤로 공덕산(914.6)과 우측 천주봉(841.6)
▽ 정상에서 내려서는 바위 능선이고 북쪽에서 동쪽으로 내려선 후 살짝 오른 x725.2m에는 오정산0.5km↔부운령3.7km 다
▽ 다른 야생화들도 많았지만 이 일대 마침 조팝나무 꽃이 많이 피어있다
▽ 오정산 정상 이후 많이 다니지 않아 물컹하게 밟히는 낙엽들이고 곳곳에 피어난 야생화들을 보며 내려선 약 645m에는 낡은 전신주다
▽ 부드러운 오름인가 하다가 평탄한 능선이다가 부드러운 오름의 x688.0m 좌측 사면에서 이어지는 송전탑 공사로 넓은 임도다
▽ 기존 송전탑이 아니라 현재 공사중인 송전탑들이고 송전탑 길이 끝나고 기존 등산로를 진행하다가 다시 만난 송전탑 길 멀리 단산이다
▽ 거의 평탄한 능선 약 635m 능선의 우측에 철탑이고
▽ 철탑에서 내려서고 오르고 다시 내려선 후 올라선 x616.7m 정상을 오르지 않고 우측 사면 등산로다
▽ 문경 분기 16번 신설 송전탑, 두 개의 송전탑을 지나 살짝 올라선「문경407 2003재설」의 △579.1m다
▽ 삼각점에서 얼마지 않아 내려선 富雲嶺 오정산4.0km↔배너미산1.7km 테크가 있어 막초 휴식이다
오정산 정상에서 잠시 암 릉을 내려서면 이후 완만한 능선이 이어지는데 작은 오르내림이 있지만 큰 오름은 없다
지도의 능선 좌측 아래 임도가 있지만 x688.0m를 지나면서 신설 송전탑 공사로 인한 넓은 임도가 펼쳐지다가 또 사라지고 다시 이어지고 부운령에 내려서니 쉼터 테크가 자리하고 있다
부운령부터 배너미산까지 표고차 290m를 줄이며 올라야 하지만 거리가 멀어 완만한 오름이다
산행으로 인한 행복함 때문인지! 발가락 통증도 생각보다 잊혀지고 얼려온 막걸리보다 얼린 생수가 맛(?)나다고 생각되는 것이 이제 본격 여름 산행 준비를 해야겠다
▽ 남동쪽 아래 삼실마을 골짜기와 좌측으로 솟은 △338.7m 우측은 x367.6m다
▽ 약 530m의 부운령에서 잠시 오르면 다시 송전탑 공사 길이나 곧 사라지고 잠시 후 계단 길이다
▽ 뒤돌아본 오정산에서 지나온 능선
▽ 크게 보는 우측 달방산(360.1) 멀리 보이는 산은 2013년 지나갔던 왕의산(338.7)이다
▽ 가파른 곳에는 끝이 어딘지 모르는 계단의 오름이 이어지면 약 745m 지점 짧은 바위 지대가 나타나고
▽ 부운령에서 1시간 여 꾸준한 오름이니 조망이 없는 배너미산 정상이다
국토지리정보원 발행 지도에는 배나무산으로 표기되었지만 지자체에서 설치한 정상 표시는 배너미산이다
대개「배너미」라는 지명을 가진 곳의 설화는 큰 홍수가 났을 때 배가 산을 넘어갔다는 곳이고「동국여지승람」에 오정산으로 향하는 남서쪽에는 봉수대가 있었다고 전한다
오늘 산행 바쁜 마음은 없으니 막초 한잔에 여유를 부리고 조망 없는 배너미산 정상을 뒤로하면 곧 우측 둘리네습지 전망대 3.0km에서 방향을 서쪽으로 틀며 이제부터 운달지맥의 능선을 걷는다
▽ 완만한 내림 그리고 몇 차례 작은 오름 내림 이후 본격 단산 오름이 시작되는 약 785m 안부에는 석탄층들이 보이는 이정목이다
▽ 가파름이 시작되면서 계단들이 나타나고
▽ 약 870m 지점 좌측에서 이어진 계단 말고 넓은 길이 같이 따라온다
▽ 단산 정상 직전 북동쪽으로 바라본 공덕산(914.6)과 우측 바위의 천주산(841.6) 그 우측으로 매봉(866.6) 용문산(770.6)이 겹치고 공덕산 좌측 멀리는 백두대간 저수령 일대 능선이다
▽ 크게 보는 국사봉 멀리 솟은 산은 안동 학가산(869.6)
▽ 단산 정상 2008년 운달지맥 종주 후 처음이다
▽ 2008년의 단산 정상
▽ 오정산을 당겨본다
▽ 단산에서 당겨본 주흘산 조령산
▽ 크게 보는 봉명산 백화산 이만봉
▽ 운달산(1103.2)과 우측 뒤 멀리 백두대간 황정산(1078.9) 운달산 좌측 뒤는 대미산(1115.1)
▽ 크게 보는 공덕산 천주산 저수령 일대 백두대간 희끗한 생채기 흔적 용문산과 매봉
단산은 오정산과 운달산 사이에 있는데 길게 뻗은 정상부는 깊은 산속에 있는 산봉우리 같은 느낌을 준다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조선시대 철의 생산지로 기록되어 있으며 일제강점기와 최근까지 석탄 산지로 유명했었다
1988년에는 41개의 탄광에서 7천여 명의 광원이 있었는데 경북 도내 석탄생산량의 57%를 생산하는 대표적 탄전 지대로 운달산과 단산 오정산을 중심으로 이곳에 광산이 모여 있었다
▽ 단산 정상을 뒤로하고 북쪽 꽃놀이(?) 길 그늘이 있는 곳에서 막초 한잔하고 출발
▽ 북쪽에서 북서쪽으로 휘어가는 완만한 능선에는 테크 길이고 활공장 분기점 직전 정자의 쉼터다
▽ 크게 보는 공덕산 천주산 멀리 벌재재 문봉재 저수령 일대 천m 넘는 백두대간
▽ 북쪽 활공장과 뒤 바위의 성주봉(915.3)에 중앙 팔령리 △656.1m 그 뒤 멀리 바위의 포암산 만수봉 월악산 영봉 순으로 보인다
▽ 북쪽 새목재 활공장으로 이어지는 운달지맥과 좌측 동우점고개 분기점이나 조금 더 내려서면 이정표가 있는 테크 갈림길이다
▽ 내 진행 방향 문경cc 1.8km로 가면 능선 날 등에는 길도 없고 잡목들이고 좌측 아래로 아까 본 넓은 길이다
▽ x814.7m 정상을 내려선 곳 약 695m에 이런 시설이 있지만 날 등은 엉망이다
x814.7m 정상을 내려선 곳 약 695m 지점 계단 시설이고 좌측으로 따라온 넓은 길은 능선을 가르며 우측으로 사라지니 능선의 날 등으로 오르면 등산로가 없는 잡목과 쓰러지고 베어진 나무들로 발길을 잡는다
▽ 길이 없는 능선의 날 등으로 오르면
▽ 약 695m 분기점 북서쪽 동우점마을로 이어지는 뚜렷한 능선과 남-남서로 급하게 내려서는 봉명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분기점이다
▽ 표고차 350m 아주 가파르게 내려서는 능선 길은 없고 잡목 쓰러진 나무 지친다
▽ 해발 약 360m 문경cc로 내려선 후 올라갈 봉명산이 곧 추 서있다
▽ 이곳으로 지나간 사람들이 있을텐데 어떻게 진행했을까! 아주 가파른데 잡목과 쓰러진 나무들이니
▽ 해발 410m로 내려서니 능선의 사면으로 흐르는 수레 길이지만 좌 우 어느 쪽으로 가야 내림 길인지 알 수 없다
▽ 표고차 45m 저 아래 도로가 보여서 가시 잡목 사이로 내려서지만 방지턱이 높아 조심스럽게 도로로 내려선다
도로로 내려서니 진이 빠지고 골프장 저편 솟구친 봉명산을 보니 올라갈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피곤하고 그제야 발의 통증이 느껴진다
문경역 열차 시간은 충분하지만 다시 진을 빼며 골프장을 가로질러 봉명산을 오르고 싶지 않아 도로를 따라 문경읍으로 걸어가기로 하는데 차라리 시간이 촉박해서 택시를 불렀으면 좋았을 것을 열차 시간이 몇 시간 남았기에 걷다 보니 문경역까지 도보만 6km다
문경읍 들어서자 편의점에서 이온 음료 하나를 다 마시고 인근 식당에서 소주 한 병 반주로 식사를 하고도 1km 이상의 도보로 문경역 도착 열차를 타자 말자 잠에 빠진다
▽ 도로를 따르며 아까 단산에서 보았던 팔령리 △656.1m를 바라보고
▽ 고요리 동우점마을 버스 정류장에 앉아 막초 마시며 가까이 본 성주봉
▽ 정류장에서 바라본 우측 단산 좌측 활공장
▽ 도로를 걸으며 다른 쪽에서 본 봉명산
▽ 지곡리 도로에서 가깝게 본 주흘산
▽ 대한민국 곳곳 출렁다리 천국(지옥)이다 신북천 건너 봉명산 끝자락 x273.5m 일대도 출렁다리다
▽ 문경역 저 멀리 아침에 올라간 오정산이 보인다
▽ 문경역은 옥녀봉(636.6)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첫댓글 발가락 통증이 심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더니 사통팔달로 못 짚으시는 산이 없네요...
주흘산과 조령산은 어디에서나 으뜸입니다.
참 좋은 곳이에요...
킬문님
산행 기록을 보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매일 점심 저녁 반주를 마시는 것이 원인인 듯 이제 점점 힘들어져 가는 산행입니다
그러나 이 산행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멋진 조망입니다.
부럽습니다.
넵
정말 행복한 조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