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대의 팬을 가지고있는 이민호
이제 손깍지 껴주는건 기본 인사법
아이 좋아하는 민호
조카 생기면 무지 잘하겠네
팬들에게 아이컨텍 잘해주는 민호
심지어 보디가드인 일쿡송한테도 ㅋㅋ
머리 쓰다듬어 달라는 팬의 부탁도 들어주는..
"꽃남"에서 잔디 머리 쓰다듬어 줬던 준표의 모습을 떠올리며 팬들이 팬싸인회때 자기도 해달라고 부탁하면 쓰다듬어 준대요.
잔디에게 했듯이 볼 꼬집어 달라고하면 볼도 잡아준다든데..
그러나
며칠전 팬싸에선 어떤팬이 볼 만져달라니까 머리 쓰다듬어 주는걸로 바꿔서 해주더라고
팬들의 요구사항이 강도가 점점 쎄지니깐 이제는 스킨쉽도 조절을 해야한다고 느낀듯?
하지만 아주 쉬크한 꼬마여자애 팬도 있었다오~
남자팬도 있고
경호원 형에게도 레이져 빔 쏘는
토욜날 이 사진 찍으신 분들 많네요.
훈남 바디가드 형아 바라보는 눈빛...
왜 그래 정말...
출처는 사진 속에
보디가드 형아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민호
이 사진 보면 꽃남 불후의 명장면 그네 키스씬에서
잔디를 바라보던 준표의 눈빛이 생각나네요
에공 귀엽다
민호의 신발
첫댓글 너무 멋져 ㅠㅠㅠ
민호야..나두 깍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