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통영에 있는 욕 컨셉 카페

[suzy_]

일행한테 욕할거 없냐고 물어보고 

동의받고 하는듯 

미성년자한텐 판매 ㄴㄴ

[말해봐음느껴봐으음]

천박해

[귀욤뽀짝늙은이]

미친ㅋㅋㅋㅋㅋㅋkcm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ㅌㅌㅌ

[아버지는섹시드라이버]

년놈 이런 거 빼고 걍 팩폭으로만 하면 웃길 것 같은디..

[2023년은행복하고싶어요]

년 좀 빼주쇼

[하나둘 켜지는 불빛들을 바라보았다]

[mkkjd]

천박..

[캬리나]

한남감성

[HUMAN]

어렵다 어려워 진짜 이해가안간다 저런 갬성을 돈주고서 사고싶지는 않네 유치해

[직장인퇴근클럽]

이거 아직도 하나

[짭생은 괴로워]

…

[매콤한물냉면]

원래 이렇게까지 욕하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지형주]

난 싫다 ....ㅠ 돈 내고 욕 먹는 기분

[빈센조우호우]

저기 옛날에는 진짜 할머니가 하는 구수한 욕? 이런거지 않았나? 저건 그냥 양아치가 하는 욕 같은데 인신공격이잖아 너무 싫다

[하나둘 켜지는 불빛들을 바라보았다]

22222

[자극적인맛다주세요]

저기 8년 전 쯤에 되게 유행하지 않았나?ㅋㅋ 그때도 저런 비슷한 욕이었음

[재야의고수]

저때 감성으로 봐줘야할듯. 거의 10년전에 하던거니까. 지금은 저런거ㅠ거북하지

[중심을 지키는 힘]

감성 대박

[뜨아먹는사람]

원래는 그냥 씨발
이정도였던거같은데

[뭥미뭡니까뭐에요]

에엥…

[달콤한 체리 물들이며]

지금은 없어졌을듯??

[큼칠링]

저거는 진짜 예나 지금이나 시러

[대머리는조용히!]

10년전에 미성년자랑 같이 갔더니 욕 절대 안써줌 ㅋㅋㅋㅋ

[달빛에비친유리창도]

옛날에도 엄청 호불호 갈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얄궂다]

아직도 장사존나 잘됨
그리고 저거 원하는 사람이 별도로 신청하는 메뉴임
즈그들이 써달래서 써주는메뉴란거..

[넌 강해졌다]

저거 나한테 하면 진짜 신고감인데 동의 받는다니까 수긍되네

[우짤렘]

저게 재밌는게 신기하네

[라따쿠리]

와 나는 사장이 직접 쓰는건쥴 알았는데 지인한테 물어보고 쓰는거라 그나마 다행이네…

[대찬김]

난 이거 사먹엇던 과거가잇어...ㅠ...ㅋㅋㅋ후회중

[영훈아 뭐하니]

엥 예전에도 저런 류의 욕이렀음? 전에는 그냥 구수한 시골 욕쟁이 할머니 컨셉 아니었나..

[위아포데버]

나 여기 ㅇ친구땜에 가봣는데 ㅈㄴ 기분 나빠서 펴정관리 안되더라 ㅅㅂ 아예 뭐 신상 적는거 있엇거든 근데 난 내 외모 신상 안적엇는데 외모 욕 적혀 있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