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누아 블랑이 라이언 존슨 감독의 새로운 살인 추리극에서 겹겹이 쌓인 미스터리를 파헤치러 돌아온다. 이 대담한 탐정이 새로운 모험을 펼칠 장소는 그리스 섬의 호화로운 사유지. 그러나 그가 어떻게, 무슨 이유로 이곳에 오게 되었는지부터가 무수히 많은 수수께끼의 출발점이다. 블랑은 억만장자 마일스 브론의 초대를 받고 해마다 열리는 모임에 참석한 각양각색의 친구들을 만난다. 초대된 사람은 마일스의 전 동업자 앤디 브랜드, 현 코네티컷 주지사 클레어 디벨라, 최첨단 과학자 라이오넬 투생, 모델 출신 패션 디자이너 버디 제이와 그녀의 성실한 조수 페그, 인플루언서 듀크 코디와 여자친구 위스키 등이다. 이들 모두가 각자 비밀과 거짓, 살인의 동기를 품고 있다. 누군가가 죽은 채로 발견되는 순간, 모두가 용의자가 된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라이언 존슨 감독이 전편에 이어 또다시 각본과 연출을 맡은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블랑 역으로 돌아온 다니엘 크레이그를 필두로 에드워드 노튼, 자넬 모네, 캐스린 한, 레슬리 오덤 주니어, 제시카 헤닉, 매들린 클라인, 케이트 허드슨, 데이브 바티스타 등 전편 못지않은 초호화 출연진이 총출동했다.
1이랑 재밌는 부분이 같아서 좋았어 ㅋㅋㅋ 갑툭튀 설정 없이 다 언급되었던 것들로 상황을 반전시키거나 진행하는 점이나 선한 사람은 잘되는거랑 사건이 진행되다가 어느 시점에 과거로 돌아가서 비밀 좌라락 밝혀지는거!! 물론 1이 더 새롭고 재밌었지만..ㅎㅎ 2도 충분히 재밌었다!
첫댓글 오늘 봤는데 재밌어서 끝올
주말에 가볍게 보기 딱
캐스팅이 스포야
아진짜? 왜왜?? 범인이 줜나유먕한애야??? 난 이거 봤는데 오 .. 오..!.ᐟ 하면서 봐서,,, 몰랐슴,,
스포라길래 뒤로가기 누르고 댓만 달아 와 몰랐어 오늘 봐야지!!!
중반까지 이게 뭐야 이랬는데 뒤로갈수록 재밌더라
재밌음 1편보다 스케일 커서 보는 재미가 있었음 ㅋㅋㅋ
오 최근에 1편 봤었는데ㅋㅋㅋ 이것도 봐야지
이거 존나 재밋음 감독이 일론머스크 조오오오온나 싫어하는거 보임ㅋㅋㅋㅋㅋㅋ
괜찮았어 가볍게 재밌게 보기 딱 좋아 ㅋㅋ
가볍게보기좋았어 ㅌㅋㅋㅋㅋㅋ
스케일은 큰데 너무 허술했어 ㅋㅋㅋㅋㅋ
아 난 너무 별로였어 ㅋㅋㅋㅋ 1편의 짜릿함이없음.. 다 예상가능
1편이 더 재밌어 그치만 2편도 잼나ㅋㅋㅋㅋ
와 방금 보고 왔는데!!!! 존잼이었어 진짜
너무 반전이 없었엍ㅋㅋㅋ보는재미는있었는데
1이랑 재밌는 부분이 같아서 좋았어 ㅋㅋㅋ 갑툭튀 설정 없이 다 언급되었던 것들로 상황을 반전시키거나 진행하는 점이나 선한 사람은 잘되는거랑 사건이 진행되다가 어느 시점에 과거로 돌아가서 비밀 좌라락 밝혀지는거!! 물론 1이 더 새롭고 재밌었지만..ㅎㅎ 2도 충분히 재밌었다!
전잼~
1편이 훨훨훨훨훨훨훨 재밌는데2 편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함 ㅋㅋ
난 갠적으로 1이 더 잼썼음
킬링타임용으로 ㄱㅊ 1보다 나았음 ㅋㅋㅋ
나도 1편이 더 좋았음.. 2편은..음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ㅠ 뭔가 단조롭다해야하나 예상되는 시나리오긴해
방금 다봤다 존잼 ㅋㅋㅋㅋ 난 1보다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