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냥냥쿵더러러)
장위 조합측에서 나온 정보라고함예비까지 돌리고 59퍼센트네이버 카페펌
첫댓글 흐얼
오 검색해보니 성북구면 서울인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운정이면 저거보다 상황 더 안좋을듯운정 지금 거의 잊혀진 신도시 급이던데
운정 좀 위치 안 좋긴했는데 한 몇주전에 한거 500세대인가에 8세대 지원함잘생각해보고넣어
장위라고 해서 중국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차로 45분..?
강남까지 45분이면 수원에서 신분당선타면 그정도일텐데 멀긴하다
장위라 해서 어딘가 햇네 ㅋㅋㅋ
서울 외곽이라고 해도 계약율 저러는 거는 좀 싱기하다
북서울 꿈의 숲 쪽 아닌가???
맞아
대출 때문에 포기했나
지명만 보고 중국인줄ㅋㅋㅋ
장위동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있는 곳..! 원래 부촌이었는데 동네가 점점 이상(?)해져서 사람들 많이 떠나고 몇 년 전부터 재개발 하던 곳이야! 우리 할머니네였는데 너무 그리운 동네🥲
지나가던 장위동 주민...저기 아파트 단지 몇개 모여잇는데 지금 재개발(구역만 1n구역까지 잇을정도로 대규모) 진행되는거 다 완공되면 완전 아파트촌됨 근데 박원순 시장때부터 재개발 홀딩되서 많이 지연 중.. gtx경춘이 저기 바로 지나감 북서울꿈의숲 바로 옆우리집도 이쪽 투자중인데 장기적으로보면 살기 ㄱㅊ아질듯 요즘 신혼부부들 진짜 많이 이사오더라
장위동 인근에서 살고있는데 5년안에 아파트 많아져서 물량 쏟아질거같아서 그때 전세로 들어갈 생각하는중...동네에 비해 분양가 높은건 진짜 ㅇㅈ
저기 재개발 전엔 낙후지역인데 재개발 끝나면 나름 동네 정리도 될거고 6호선 돌곶이 1호선 석계랑 가까워서 입지는 괜찮음..근데 한창 집값 미쳐 날뛸때 분양가 책정돼서..지금 상황에서는 10억 오바야..계약하는 사람들 고민 엄청 많았겠다~~
한 3ㅡ4년전만 해도 청약 84가 6억7억쯤 한듯 강남빼고
@꼬구미말랭이 요즘 강북은 쌉가넝
빌라 주택이 10억한다는건 강남 용산 이쪽 쪽 보는거 아니야? 빌라가 10억하는곳은 잘없던데 죄다 쬐깐하게 지어서 4ㅡ5억하는데 안팔리는중
요즘 아파트 급매 7-8억대도 많아
예전에 미아 살때 우이천 따라서 따릉이 타고 갔었는데!! 그 자이아파트 있구!! 북서울꿈의 숲도 있고 이런건 좋은데 지하철역이 막 가깝지도 않고ㅠㅠ 이것저것 편리성은 미아사거리까지는 가야할 것 같았어 차 있으면 살기 좋을 것 같았어 !!!
동북권 사는데 아무리 신축아파트라지만 분양가 10억? 근처에 있을 거 다 있고, 장위동보다 번화한 우리동네(소위 말하는 ~세권 프차 다 있음) 4~5년된 브랜드아파트가 지금 85평형 9~10억인데 양심없다....
요즘 4년 이내 신축 아파트 급매 7억대임 저기 근방 찾아보면 있음
솔직히 미래가치는 둔촌이 낫지..
메리트가 없던데 주방도 확장옵션 안넣고 기본 선택하면 요리못함. 싱크대 바로 옆에 가스레인지 있고 끝 공간이 없어둔촌 넣으려다 비싸서 장위 넣어야겠다 하고 모델하우스 구경하자마자 응 안넣어 했음
차라리 둔촌이 나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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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검색해보니 성북구면 서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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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이면 저거보다 상황 더 안좋을듯
운정 지금 거의 잊혀진 신도시 급이던데
운정 좀 위치 안 좋긴했는데 한 몇주전에 한거 500세대인가에 8세대 지원함
잘생각해보고넣어
장위라고 해서 중국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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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45분..?
강남까지 45분이면 수원에서 신분당선타면 그정도일텐데 멀긴하다
장위라 해서 어딘가 햇네 ㅋㅋㅋ
서울 외곽이라고 해도 계약율 저러는 거는 좀 싱기하다
북서울 꿈의 숲 쪽 아닌가???
맞아
대출 때문에 포기했나
지명만 보고 중국인줄ㅋㅋㅋ
장위동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있는 곳..! 원래 부촌이었는데 동네가 점점 이상(?)해져서 사람들 많이 떠나고 몇 년 전부터 재개발 하던 곳이야! 우리 할머니네였는데 너무 그리운 동네🥲
지나가던 장위동 주민...
저기 아파트 단지 몇개 모여잇는데 지금 재개발(구역만 1n구역까지 잇을정도로 대규모) 진행되는거 다 완공되면 완전 아파트촌됨 근데 박원순 시장때부터 재개발 홀딩되서 많이 지연 중.. gtx경춘이 저기 바로 지나감 북서울꿈의숲 바로 옆
우리집도 이쪽 투자중인데 장기적으로보면 살기 ㄱㅊ아질듯 요즘 신혼부부들 진짜 많이 이사오더라
장위동 인근에서 살고있는데 5년안에 아파트 많아져서 물량 쏟아질거같아서 그때 전세로 들어갈 생각하는중...동네에 비해 분양가 높은건 진짜 ㅇㅈ
저기 재개발 전엔 낙후지역인데 재개발 끝나면 나름 동네 정리도 될거고 6호선 돌곶이 1호선 석계랑 가까워서 입지는 괜찮음..근데 한창 집값 미쳐 날뛸때 분양가 책정돼서..지금 상황에서는 10억 오바야..계약하는 사람들 고민 엄청 많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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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ㅡ4년전만 해도 청약 84가 6억7억쯤 한듯 강남빼고
@꼬구미말랭이 요즘 강북은 쌉가넝
빌라 주택이 10억한다는건 강남 용산 이쪽 쪽 보는거 아니야? 빌라가 10억하는곳은 잘없던데 죄다 쬐깐하게 지어서 4ㅡ5억하는데 안팔리는중
요즘 아파트 급매 7-8억대도 많아
예전에 미아 살때 우이천 따라서 따릉이 타고 갔었는데!! 그 자이아파트 있구!! 북서울꿈의 숲도 있고 이런건 좋은데 지하철역이 막 가깝지도 않고ㅠㅠ 이것저것 편리성은 미아사거리까지는 가야할 것 같았어 차 있으면 살기 좋을 것 같았어 !!!
동북권 사는데 아무리 신축아파트라지만 분양가 10억? 근처에 있을 거 다 있고, 장위동보다 번화한 우리동네(소위 말하는 ~세권 프차 다 있음) 4~5년된 브랜드아파트가 지금 85평형 9~10억인데 양심없다....
요즘 4년 이내 신축 아파트 급매 7억대임 저기 근방 찾아보면 있음
솔직히 미래가치는 둔촌이 낫지..
메리트가 없던데 주방도 확장옵션 안넣고 기본 선택하면 요리못함. 싱크대 바로 옆에 가스레인지 있고 끝 공간이 없어
둔촌 넣으려다 비싸서 장위 넣어야겠다 하고 모델하우스 구경하자마자 응 안넣어 했음
차라리 둔촌이 나은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