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한국 반도체 대형주 Preview:
1H26 합산기준 예상 영업이익 243.5조원
-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만원으로 상향 조정: 1H26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0.5조원(YoY +95.5%, HoH +67.0%), 139.4조원(OPM 46.4%, YoY +1127.0%, HoH +332.4%)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는 1개월기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266.6조원, 영업이익 111.4조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2Q26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폭(DRAM/NAND 각각 분기 ASP 상승폭을 +40.0%, +35.0%로 추정)은 전분기대비 둔화되겠지만, 기존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80만원으로 상향 조정: 1H26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2.8조원(YoY +258.1%, HoH +149.3%), 104.1조원(OPM 72.9%, YoY +524.9%, HoH +240.6%)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는 1개월기준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20.3조원, 영업이익 87.7조원)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2Q26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폭(DRAM/NAND 각각 분기 ASP 예상 상승폭을 +45.0%, +35.0%로 추정)은 전분기대비 둔화되겠지만, 기존 추정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 메모리업계 전반적으로 장기 계약 및 중장기 지속가능한 투자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기존 Cycle과 다르게 주요 고객사 대상 장기 계약 가격이 당사 기존 예상대비 높게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는 점이 향후 메모리반도체 변동성을 축소 시키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 기반의 주주 친화 활동을 강화 시킬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한편 한국 파운드리 산업은 TSMC의 캐파 포화에 따른 글로벌 빅테크 및 중국 팹리스의 실질적 대안으로 급부상 중이다. 8/5/4nm 중심 수주의 견조함과 2nm 선단 공정의 신규 수요는 동사 파운드리 플랫폼의 가치를 높이고, 동사를 포함한 한국 반도체 시장의 밸류에이션 상향 조정의 근거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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