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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부산에서 겨우 100 km거리.....
2012년 9월 중순부터 저곳에서....매일 110톤의 후쿠시마 사고의 핵쓰레기를 태우고 있다.
후쿠시마 핵 쓰레기를 1000여킬로 떨어진 후쿠오카까지 옮겨와서
매일 110톤씩 핵쓰레기 잔해를 태우고 있다고 함.
후쿠오카 시민들 방사능 피폭증상 호소.....건강 상담실 개설 정부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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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쓰레기 옮겨와 태우는 지역....
이건 당연히 외교문제 임......한국에 고의적으로 엿먹이는 짓거리임.....
그런데 우리 언론들 이사실 전혀 보도 않고 있음....
핵쓰레기는 태워 버리면, 방사능 재가 돼서......확산되기 더 좋음...
우리 쪽으로 바람 불때 당연히 제주도, 부산, 한반도 전체가 영향 받음.....
또한 황사같은 북서풍 불 때는 왜섬 전역으로 퍼짐.....
작년부터 핵쓰레기들 태웠다고 하니....
규슈지역은 물론이고 고베, 오사카 왜섬 전체......싹다 농산물 오염 됐다고 봐야함....
지금 왜섬 전체가 똘똘 뭉쳐서.....방사능 수치 조사, 공표하지 않는거 잘 알것임...
이런사실 우리 언론들 생까고, 요즘 왜섬관광 홍보만 열라 해대고 있음.....
만일 왜구들이 러시아와 가까운 북해도 북쪽 지역에서 저런짓 했다간.....
러시아는 가만 안있을 것임.....국지도발로 보고 진짜 대응 했을 것임....
첫댓글 언론에 미룰 것이 아니라, 그런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는 네티즌이 나서서 공론화 해야 합니다. 광우병 촛불 정도의 관심과 열기면 될 것 같은데.. 그런 열의는 없나요?
제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좀 확인해 봤는데..일단 사실인거 같지만 모든 쓰레기를 다 이 지역에서 태우는건 아니고 일본전국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상황인거 같습니다.
즉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를 처리하고 있고 그나마 선량이 높게 측정되는건 아예 반입이 안된다고 하니 크게 불안감을 조장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어디에서든 충분하게 그 진실을 규명해 줄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제 곧 여름인데 남동풍불면 그거 다 부산으로 날라올텐데 걱정이네요...부산에서 대기오염도 실시간공개를 하고 있으나 방사선이 쏙 빠져있어서..
님이 알아보고 확인한 그 자료좀 올려주고.....링크라도 걸어주삼.....흐미....왜섬 곳곳에서 전국적으로 핵 방사능 폐기물 태우고 있다는 것임?......작년부터 후쿠오카에서 하루에 태우는 양이 110톤, 거의 절대적 처리량 아님?.....빨리 님이 알아본 조사자료좀 올려주삼.....왜 후쿠오카 주민들이 저러는지 열라 궁금한분 많을 것임.....저 태우는 지역이 왜왕시키 사는 도쿄에서 가장 먼지역, 일부로 저렇게 멀리 가져와 태우는거 같은디.....그리고 왜구들 속성상, 기상 예측해서 바람이 우리쪽으로 불때만 방사능 쓰게기들 열라 태울수도 있으니 이런것도 즉시 조사해 봐야함....불안감은 차치하고 이건 국지도발 상황임....
저 무식쟁이 언론사 언론쟁이들 입에다가 저 방사능 쓰레기를 쳐먹여버리고 싶네요. 누구나 다아는 우주최강 민폐국가 일본과 민폐언론종사자들 저승사자는 뭐하나 이 기생충들 언른 않잡아가고..... 진짜 짜증나네요
저런건 외교문제화 해야 하는데 다 뭐하는 넘들인지.
보수단체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