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샴푸 대신 문질렀더니 머리카락이”… 2030이 푹 빠진 딱딱한 ‘이것’

[청뽀맹]

액상형에 밀렸던 고체 세정제
‘No 플라스틱’ 소비자에 각광
자연성분 늘리고 자극은 줄여
단단한 마사지바 제품 등 인기

중견기업 콜마·위시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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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폼, 샴푸 같은 액상형 세정제에 밀려 ‘찬밥 신세’였던 비누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 비누는 액체세정제보다 사용 편의성이 떨어지고 보관이 불편해 그동안 소비자로부터 외면받아 왔다. 하지만 친환경과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비누가 다시 인기를 얻는 추세다.



기사 전문
https://naver.me/GCvu6oHI

[청뽀맹]

지성 두피 방석이들
동구밭 지성용 샴푸바랑 톤28 검은콩 샴푸바 개강추!!!

[비행공룡]

동구밭 샴푸바 좋아 이것만 한참 쓰다가
최근데 머리 졸라 빠져서 탈모샴푸 샀음 ㅠㅠㅠ
이것만 쓰고 다시 돌아갈래..

[부훙]

옮기고 싶은데 아직 샴푸가 너무 많이 남았다…다 쓰면 바로 나도 비누로 바꿀거야

[해윤]

지금 쓰고 있는 샴푸 다 쓰면 함 써봐야지

[익익]

오 지성피부인데 함 써볼까

[진심단]

톤28은 검은콩보다 다시마가 더 기름기 잘 씻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