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가 흠모할만한 의의 백마를 탄 왕자가 없다.
힘든 일에 목이 말라 갈급해 하는 것은 개인의 필요 욕구이고, 비가 오지 않아 농지가 매마르고 공업용수가 부족하게 되는 것은 산천초목과 땅과 산업의 필요 욕구입니다. 처·자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자리를 마련하려는 남자들은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개인적이고 가정적인 필요 욕구이지만, 나라와 국민이 평안하게 생존할 수 있는 진로를 확보하기 위해 유능한 지도자를 요구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들의 필요 욕구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한반도는 아직도 원주민인 백설공주가 흠모할만한 의의 백마를 탄 왕자는 등장하지 않고, 다만 치한 같은 정치인들이 구더기와 지렁이들처럼 뒤엉켜 꿈틀거리며 백설공주의 혐오감만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국가와 국민들의 필요 욕구를 어느 정도 충당할 수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다스리게 되었으나, 그런 분을 도리어 악하다 하여 탄핵시켜 감옥에 가둔 반역 정권이 들어 섰으니 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은 적침을 당하여 짓밟히는 국면과도 같습니다. 적침을 당하였더라면 국민들이 몽둥이라도 들고 나가 대적할 수 있지만, 나라의 질서를 잡는다는 미명으로 반역질만 저지르고 있으니 반만년 이 민족의 역사상 이보다 국민들이 통탄할 때가 없었습니다. 대통령은 나라와 국민을 평안의 길로 운행하는 운전수인데 지금의 운전수는 나라와 국민을 멸망의 길로만 몰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나라 이 민족을 사용하여 천하만민에게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실행하도록 하셨으나, 그러나 지금의 종북 반역 정권은 김일성 일가들의 악습만 좇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이런 반역 종자들을 응징하여야 할 보수 정치인들은 무슨 일에 조금 뛰어나면, 그것이 백설공주가 바라는 백마를 탄 왕자로 자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마를 탄 왕자라면, 박근혜 대통령보다 더욱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에 갈증을 느끼지만, 불행하게도 저들은 태극기 애국국민들보다 못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야만 간신히 행세할 수 있는 자들입니다.
김일성 일가들의 습성을 좇는 자들의 필요 욕구에 의해 대통령병에 걸린 자들은 국가와 국민의 갈증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대통령병이란 상사병과 같아서 국가와 국민이란 백설공주가 필요로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다만 자신의 일방적인 성적 욕구만 채우려고 미쳐 날뛰는 치한과도 같습니다. 개인의 필요 욕구나 국가와 국민의 필요 욕구가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어서 이것을 충족시키는 필요 인물이 되려면 반드시 수신제가부터 이루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단순히 개인적이고 가정적이고 지역주민의 일방적인 탐욕만 충족시키려고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은 치한에 불과합니다.
상사병에 의한 치정 행위는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이나 영광만을 위해 상대방 이성이 행복하여야 할 권리와 자격을 무참히 짓밟는 일방적인 애욕입니다. 참으로 눈이라도 마주쳐 서로 좋아할 수 있는 점이라도 발견되어야만 그나마 사랑하는 사이라 말할 수 있는데,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처럼 상대방에 해당되는 자국 인민이나 또 대한민국 국민들은 전혀 자신들을 우러러 보지도 않는 몸서리칠 형상의 괴물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자기 혼자만의 생각과 마음과 열정으로 상대방을 좋아해 정복하고자 하는 것은 모두다 하나님을 반역한 마귀와 같은 일방적 애욕의 상사병 환자들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직은 세계를 다스릴 수 있는 직능과 같아서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같이 하나님께로 태어난 초절한 믿음과 재덕과 웅지를 품어야 합니다, 그리하여야만 가히 동북아의 실세로 자유 자주독립하여 주변 강대국들의 정복 야욕을 단죄해 능히 응징할 수 있는 힘과 정의를 갖추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통령병에 걸린 상사병 환자들은 백설공주 같은 국민을 마치 자기 마누라를 속여 취하듯 취하려 합니다. 기껏 자기 재산을 증식시킨 실력이나 자기 마누라에게 호기를 부리는 정의감 따위나 아니면 조폭 같은 거짓되고 악랄한 수법으로 대통령직을 납치해 강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하박국 1:13) 하심 같이, 대통령병에 걸린 대부분의 상사병 환자들은 김일성 일가들 같이 자신들보다 뛰어난 의인들을 항상 모략중상해 죽입니다. 이들의 습성을 이어 받은 어중이떠중이 정치인들이 또다시 의의 백마를 탄 왕자를 못만난 대한민국 국민을 마치 자신의 성욕을 채울 수 있는 기쁨조인양 착각하고 희롱해 보려고 온갖 날개 춤을 펼치며 유혹하려 합니다.
상사병이란 원래 주제파악을 하지 못하는 과분한 애욕으로 남의 것을 탐하는 짐승의 애욕입니다. 상대방이 좋아할 수 있는 자질과 자격을 전혀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세상에 잘나고 아름다운 여성이라면 무조건 김일성 일가들처럼 총검과 주먹으로 위협해 기쁨조 삼아 품어보려고 하는 짐승들입니다. 김일성 일가들 같은 상사병 환자가 된 상태에서 취하는 모든 것들, 곧 이성이나 재물이나 직업이나 직책이나 국토나 국민들은 모두다 병신 짓하게 만들 뿐, 아무 것도 저들을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의 모습처럼, 보시기에 좋았더라 할 수 있을 정도의 궤도에 올려 놓을 수 없습니다.
한반도 거민을 탐한 상사병의 원조인 김일성 일가들이 만주 벌판과 백두산마저 중공 오랑케들에게 팔아 처분한 병신 짓도 부족해 이제 한반도 남쪽 국토와 국민들까지 저들에게 복속시키려고 김대중·노무현을 세뇌시켰고 그 뒷마무리를 지금의 문재인에게 떠 맡겼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이 한반도 땅과 거민들을 자유 자주독립시켜 볼 능력도 없이 다만 백설공주의 아름다움에만 혹하여 품어보려는 일에만 전념하였던 것처럼, 이들을 추종하는 종북 반역 세력들과 그 들러리 짓하는 못난 보수 정치인들이 이처럼 이 국민과 국토와 국권을 북한 땅과 거민들 같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대통령의 자질과 자격은, 동북아 한반도 땅과 그 거민들을 통일하여 자유 자주독립시킨 후 그로 말미암아 발생되는 의의 힘으로 주변 오랑케국들과 그 거민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인간 축에도 들지 못하는 조폭 같은 김일성 일가들의 악습만 배운 자들이 나라의 공권력과 국고를 갈취해 자신들도 한번 이 국민을 기쁨조 삼아 자자손손 즐기려 획책하고 있습니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 경제 대통령에 의해 세워진 나라와 경제력을 빼앗아 갖고 백설공주와 같은 백의민족을 무참히 짓밟으려 합니다. 못난 것들 같으니라고...
인간 나라의 대통령 자질과 자격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집니다. 그런데 저들은 한낱 수족 같은 일에 조금 뛰어나기만 하면 그것이 대통령이 될 자질과 자격으로 착각합니다. 보십시오!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추호의 사심도 없이 대통령직을 수행한 박근혜 대통령에게 누명을 씌어 감옥에 가둔 주범 문재인과 그의 공범자 노릇한 보수 정치인들의 악행을 보십시오. 그리고 이들의 거짓과 비리와 만행을 규탄하는 일에 보탬이 된 정치인들과 사회인들이 순수 태국기 애국국민들을 부추기고 꼬드겨 자신들이 이 시국의 대안으로 자처하며 서로가 대통령이 되려고 또 암투를 펼칩니다.
이들이 그려보고 계획하는 화려한 청사진에 들 떠 눈이 휘둥그레져 따르는 태극기 애국국민들, 이들 또한 오랜 세월에 김일성 일가들에게 세뇌 당한 부패타락한 인민들일 뿐, 결코 이 땅의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거룩한 백의민족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 타락한 인민들을 이용해 정권을 잡으려는 저질 애국 인사들이 서로 욕질과 주먹질로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순수한 마음을 도적질하는 일에 여념이 없습니다. 기존 정치인들의 습성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여전히 기회를 틈타 저들의 대타 노릇만 하려 합니다. 백설공주와 같은 국민들이 흠모할만한 의의 백마를 탄 왕자가 아닙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