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찬란한 유산이
시청률이 무려 47%나 나왔음..
어마어마하죠..
47%면 거의
5000만 국민 중 절반이 본다는 말인데..
찬유 막방도 47%로 종영했구요..
그 어마어마한 드라마를 이어 받은게
스타일인데..
스타일도 과연 40% 나올 수 있을련지..
과거 SBS에서 하던 주말극들은
시청률도 20% 이하로 떨어져본 적이 없고
회 수도 많았는데..
스타일은 왠지 걱정이네요..
현재 1,2회 모두 17.6%의 시청률이 나왔는데..
찬유만큼은 못 하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최소 25%만큼은 넘어줬음 하네요..
그래야 시청률 높으면
아마 제작진에서 연장도 할꺼고..
태사기 때처럼 연장 안 할 수도 있겠지만..
뭐 류시원 씨는 한류스타이시고
김혜수 씨도 연기 경력 10년이나 된 배우이신데..
이 두 분만 하더라도
엄청난 거의 톱스타 들이죠..
거기에 여신님까지 들어간거고..
부디 시청률 찬유만큼은 무리겠지만..
역대 주말극처럼
20%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by - 검은다리 상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파리의 연인이 시청률 몇 %였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시청률 올라야 정상이지^^
그래야 정상이지

응 ㅠㅠ 시청률 팍팍 올렸으면 ㅋ
맞아
후속은 무슨! 50%는 무난히 넘을꺼야!
50%는 너무 무리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