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지역 수입이 문제라면 사람들이 저거 아니라도 찾아주면 되잖아 나는 굳이 축제 아니어도 한국 지역 여러곳 다니면서 여행다녀 굳이 저런 생명경시하는 축제 열어서 해야할까? 축제 아니어도 사람들이 찾아주면 될텐데 지역살려야 해서 저런 잔인한축제를 벌려야 된다고? 지역경제 위해서 그냥 찾아가 주면되잖아
이런저런 의견 나올수도 있는거지 말마따나 댓글보니까 채식달글 왜 펑됐는지 알거같음 ㅋㅋㅋ 뭐 생산적인 의견을 내야 토론도 되는거지 초딩도 아니고 횟집가서 생명경시라 하라는 둥 명품백 글 가서 생명경시 댓글 달라는 둥 고기 안먹고 사냐는 둥 유치해서 못보겠다 ㅋㅋ.. 생명경시 아니냔 여시들은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의견도 내고 누구처럼 반대의견 저격하면서 비꼰적도 없음 일부 반대의견 여시들이 논리도없이 비꼬기만 하잖아 솔직히 심한말로 이런식이면 똥탁댓글이랑 뭐가달라 유독 한쪽 의견이 무논리니까 대화가 안되는거임 토론도 생산적인 의견이 있어야 핑퐁이 되지
55 나도 이 글에 갇혀있다가 생각나서 또 왔는데ㅋㅋㅋ한남들 말이랑 뭐가 달라 진짜... 이런 저런 의견이 나와야 개선책도 도모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거지 비꼬고 입막음하면 개선점이 나와? 에휴 우리나라 동물권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똑같을 듯..
에휴.. 저거 낚시바늘로 잡는거지?? 어릴때 뭣도 모르고 어른들 낚시하는거 끌려갔었는데 낚시바늘이 그냥 물고기들 입에서만 걸리는줄알지? 낚시하다보면 물고기가 파닥거리거나 지나가면서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눈에도 바늘 관통되고 바늘 뺀다고 입안 헤집어놓거나 내장 깊숙히 들어가면 살아있는채로 내장까지 다 나와 .. 물고기도 고통 느낀다고.. 나왔는데.. 그냥 얼음판위에서 썰매나 겨울놀이 이런거 하면 안되나 졸라 비인도적이야
당연히 비판적인 시선도 이해가는데.. 화천군민으로써는 배부른소리라는 생각도... 따흐흑 그리고 혹시 축제 가는 여시들 있으면 축제장 바깥에 있는 보건소 주위 야외포차? 이런곳 가지마 ㅋㅋ 다 외부 업자들 와서 장사하는겨 축제 처음 접한 군인가족들도 모르고 눈탱이당해서 맘카페에 글쓰고 그랬어. 이왕이면 축제장 안에 있는 매점들로 가. 군에서 허락받고 자리 빌려서 하는거야~ 일하는사람들도 군민들이고
와 얼음이 저걸 버텨?....쩐다...
와 두번째 세번째 짤 두피사진같음..
와우.. 댓글들 기싸움 오진다 ㅎㅋㅋㅋㅋ 생명 경시라고 할 수도 있고 지역 살리기라고 할 수도 있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도 있는 건데 ,,, 근데 진짜 다 떠나서 생명 경시한다 했다고 비꼬는 댓글은 진짜 이해 안간다 ㅋㅋㅋㅋㅋ
와우 얼음 진짜 땅땅하구나
엎드린거 진짜광기..
커뮤니티에서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올 수 있는 거 아닌가? 한쪽은 거의 비꼬면서 패기만 하는 수준이네
누워있는 거 아
이건 가학쩍이라더니 아직도 안없어졌네..화천 살길이저거밖에없긴 한데 또..
산천어 사와서 푸는거잖아 어려움..
생명경시이긴 한데 저 지역에서 먹고 살길이 산천어 축제밖에 없다니까 더 할말 없음… 여의도 불꽃 축제 때는 100만명 갔는데 뭘…ㅋㅋㅋㅋ
저쪽지역 수입이 문제라면 사람들이 저거 아니라도 찾아주면 되잖아
나는 굳이 축제 아니어도 한국 지역 여러곳 다니면서 여행다녀
굳이 저런 생명경시하는 축제 열어서 해야할까? 축제 아니어도 사람들이 찾아주면 될텐데 지역살려야 해서 저런 잔인한축제를 벌려야 된다고? 지역경제 위해서 그냥 찾아가 주면되잖아
이런저런 의견 나올수도 있는거지 말마따나 댓글보니까 채식달글 왜 펑됐는지 알거같음 ㅋㅋㅋ
뭐 생산적인 의견을 내야 토론도 되는거지 초딩도 아니고 횟집가서 생명경시라 하라는 둥 명품백 글 가서 생명경시 댓글 달라는 둥 고기 안먹고 사냐는 둥 유치해서 못보겠다 ㅋㅋ..
생명경시 아니냔 여시들은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의견도 내고 누구처럼 반대의견 저격하면서 비꼰적도 없음
일부 반대의견 여시들이 논리도없이 비꼬기만 하잖아
솔직히 심한말로 이런식이면 똥탁댓글이랑 뭐가달라
유독 한쪽 의견이 무논리니까 대화가 안되는거임
토론도 생산적인 의견이 있어야 핑퐁이 되지
22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공감.. 한남들 말하는 거랑 뭐가 달라 그게
44 생각나서 또 왔는데 ㅋㅋㅋㅋ괜히 기분만 더 나빠졌노 애초에 고기안먹냐느니 회 안먹냐느니 비교가 좀; 이건 인간의 유희만을 위해 살생되는게 문제인거잖아
55 나도 이 글에 갇혀있다가 생각나서 또 왔는데ㅋㅋㅋ한남들 말이랑 뭐가 달라 진짜... 이런 저런 의견이 나와야 개선책도 도모하고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거지 비꼬고 입막음하면 개선점이 나와? 에휴 우리나라 동물권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똑같을 듯..
저거 잡아서 먹는거아녀?ㅔ
에휴.. 저거 낚시바늘로 잡는거지?? 어릴때 뭣도 모르고 어른들 낚시하는거 끌려갔었는데 낚시바늘이 그냥 물고기들 입에서만 걸리는줄알지? 낚시하다보면 물고기가 파닥거리거나 지나가면서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눈에도 바늘 관통되고
바늘 뺀다고 입안 헤집어놓거나 내장 깊숙히 들어가면 살아있는채로 내장까지 다 나와 ..
물고기도 고통 느낀다고.. 나왔는데..
그냥 얼음판위에서 썰매나 겨울놀이 이런거 하면 안되나 졸라 비인도적이야
와근데 구멍 엄청뚫을텐데 얼음 두꺼워서 괜찮나보네
두 개의 시선 둘 다 있을 수 있지 않나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
현실적으로 축제가 주수입원이니 산천어 축제가 없어지지는 않을 거고, 환경 관련된 목소리가 있으면 조금이나마 인도적인 방법으로 개선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당연히 비판적인 시선도 이해가는데.. 화천군민으로써는 배부른소리라는 생각도... 따흐흑
그리고 혹시 축제 가는 여시들 있으면 축제장 바깥에 있는 보건소 주위 야외포차? 이런곳 가지마 ㅋㅋ 다 외부 업자들 와서 장사하는겨 축제 처음 접한 군인가족들도 모르고 눈탱이당해서 맘카페에 글쓰고 그랬어.
이왕이면 축제장 안에 있는 매점들로 가. 군에서 허락받고 자리 빌려서 하는거야~ 일하는사람들도 군민들이고
아씨 뭐또 이거에 난리네 진짜 ㅋㅋㅋ지겨워
잡아서 먹는 거 자체가 유희 거리가 된 건데 당연히 생명 경시 맞지.. 오로지 저 축제를 위해 가둬기른 애들 밀어넣어서 바늘에 꿰지게 하는 거잖아 인간으로 역지사지 할 것도 없이 털 달린 포유류 동물로만 바꿔 생각해봐도 잔인한 거 와닿을텐데?
어후 또 난리들이네 비판만해 다른 의견 잡아채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