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는 이경민입니다.
오늘은 방금 발간한
“[주간 퀀틴전시 플랜] 종전 협상 결렬은 Buy the Dip! 현재 선행 PER 7배 초반. 더 강해지는 실적 모멘텀에 주목” 요약으로 코멘트를 대체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PDF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큰 흐름의 변화부터 핵심 이슈를 분석했고, 채권, 달러 등 금융시장과 미국, 한국 증시, 주요 업종들의 실적, 수급, 기술적 분석 등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87 ~ 98p에는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공개 이후 삼성전자 향후 실적 전망 추이, 반도체 실적 수준에 대한 판단 등을 자세히 정리했고
108 ~ 121p에는 전 업종 1분기,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 1개월, 3개월 컨센서스 추이와 주가 흐름을 비교해 드렸습니다.
실적 개선 기대는 유효한지, 주가 수준은 실적대비 높은지 낮은지 한 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십쇼!!!
감사합니다.
[주간 퀀틴전시 플랜] 종전 협상 결렬은 Buy the Dip! 현재 선행 PER 7배 초반. 더 강해지는 실적 모멘텀에 주목
주말 사이 진행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은 합의 없이 종료. 핵 무기 관련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 제재 완화 강도에 대한 미국과 이란 간의 첨예한 대립 확인.
이는 종전을 위한 협상 과정으로 판단. 종전 협정이라는 목표는 여전히 유효. 협상 과정에서 노이즈로 인한 증시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비중확대 기회로 판단
미국은 이란 전쟁으로 아시아에 대한 미국 에너지 수출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 부담과 미국 내 정치적 입지 약화로 인해 전쟁 장기화 어려워.
이란도 핵 프로그램 관련 요구와 함께 전쟁 보상,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등 실리와 관련된 쟁점을 핵심으로 제시. 양측의 실리가 확보된다면 종전 협상 타결은 가능
지난주 휴전 합의 안도와 종전 기대로 강한 반등세를 보인 글로벌 증시 단기 변동성 확대 불가피. KOSPI도 저점대비 800p 이상 상승한데 따른 되돌림 감안.
단기 매크로 리스크 인덱스가 0 수준으로 급락함에 따라 단기 Risk Off 시그널 유입 가능성. 3차 변동성 확대는 장 중 변동성 최대 5% 전후에 그칠 전망
이 경우 상승 폭의 50% 되돌림 수준이자, 40일,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5,400 ~ 5,500선이 1차 지지권. 동 지수대 하향 이탈시 5,100선 지지력 확보 예상
두 번의 5,000선 초반에서 지지력 확보, KOSPI의 Deep Value 심화 등을 감안할 때 전저점 이탈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핵심은 실적, 펀더멘털 동력이 유효하고, 강화되고 있다는 점. 고용지표 호조에 이어 지난주 미국 CPI 예상 하회.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압력
확산은 제한적임을 확인. 견조한 경기 모멘텀 속에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시 유가 안정을 수반한 물가 불안심리 진정 가능 . 글로벌 금융시장의 빠른 정상화 모멘텀.
물론, 3월, 4월 경제지표(특히, 심리지표) 결과에 따른 등락은 감안해야 하겠지만, 물가 안정과 견고한 경기 모멘텀에 대한 신뢰도는 유효
한편, 지난주 삼성전자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반도체 주도의 KOSPI 실적 전망 선행 EPS 레벨업 전개.
KOSPI는 선행 EPS 는 3월말 666.6p에서 4월 10일 814.9p 레벨업. 그 결과 KOSPI 반등, 5,800선 회복에도 불구하고 선행 PER은 7.19배로 레벨다운.
KOSPI 12개월 선행 PER 8배 이하는 Deep Value 국면으로 과거 경기/실적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경기 침체, 실적 악화가 현실화되었던 상황
코로나 19 당시 7.52배, 18년 미중 무역전쟁, 반도체 업황 악화, 채권금리 상승 여파로 7.62배 기록. 현재 KOSPI 밸류에이션은 과거 경기 악화, 위기 국면보다 낮음
세 번 모두 당시 저점을 시작으로 추세 반전이 가시화되었고, 경기 충격이 우려에 그칠 경우 V자 반등, 상승 전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해소시 강한 상승 반전 예상
대내적으로는 외국인 KOSPI 시장과 반도체 업종에서 대규모 순매수 전환. 매도 Climax 통과 이후 극심한 저평가 매력과 실적 모멘텀을 재평가 할 가능성 높음
4월 전반부 변동성, 종전 협상 과정에서 노이즈는 KOSPI 선행 PER 8배 이하에서 주도주/소외주 비중을 늘릴 수 있는 기회. 변동성을 활용한 분할매수 전략 유효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 중이고, 외국인 순매수까지 유입 중인 반도체, 에너지, 소매(유통), 은행, 증권, 비철목재, IT하드웨어 업종 주목. 실적 안정성과 수급 동력 견고
가격/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가 유입 중인 2차전지, 인터넷, 제약/바이오도 관심 필요. 채권금리 하향 안정시 가격/밸류에이션 매력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