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TABLE style="BORDER-RIGHT: #ff33ff 3px ridge; BORDER-TOP: #ff33ff 3px ridge; BORDER-LEFT: #ff33ff 3px ridge; BORDER-BOTTOM: #ff33ff 3px ridge; BACKGROUND-COLOR: #ff33ff" cellPadding=35 align=center background=http://diroll.80port.net/ds19/reply/3.gif border=0>
<TBODY>
<TR>
<TD>
<CENTER>
<TABLE borderColor=darkgreen bgColor=darkgreen border=5>
<TBODY>
<TR>
<TD>
<TABLE borderColor=#333300 height=450 width=650 background=http://cfile289.uf.daum.net/image/193A230E4C1B25EF028ADC>
<TBODY>
<TR>
<TD>
<CENTER><EMBED src=http://down.iloveschool.co.kr/file2/20081/2008.02.03/쁜별하트[0306].swf width=600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howstatusbar="1"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 40px; WIDTH: 70px; POSITION: absolute; TOP: 50px; HEIGHT: 360px"><IMG style="FILTER: alpha(style=2)" height=5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562D1F4BEA0EED1B" width=400 align=right></DIV>
<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 80px; WIDTH: 550px; POSITION: absolute; TOP: 150px; HEIGHT: 600px"><IMG style="FILTER: alpha(style=3)" height=5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2EF10C49916BBF25" width=320 align=right>
<DIV id=item1 style="Z-INDEX: 2; LEFT: 110px; WIDTH: 570px; POSITION: absolute; TOP: -10px; HEIGHT: 338px">
<DIV id=temp_style style="FILTER: glow(color=darkgreen ,strength=5); WIDTH: 350px; HEIGHT: 250px; TEXT-ALIGN: left"><PRE><MARQUEE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direction=down behavior=slide height=280>
<MARQUEE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direction=up height=250><B>
<UL><P align=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FILTER: Shadow(color=black,direction=125); WIDTH: 100%; COLOR: yellow; FONT-FAMILY: 고딕; HEIGHT: 20px">
<UL><PRE><FONT face=엽서체 color=white size=3>
<BIG>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BIG>
그대를 처음 만나던 날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착한 눈빛, 해맑은 웃음
한 마디, 한 마디의 말에도
따뜻한 배려가 있어
잠시 동안 함께 있었는데
오래 사귄 친구처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내가 하는 말들을
웃는 얼굴로 잘 들어주고
어떤 격식이나 체면 차림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솔직하고 담백함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대가 내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 같아
둥지를 잃은 새가
새 둥지를 찾은 것만 같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마음을 함께
맞추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에게
장미꽃 한 다발을 받은 것보다
더 행복했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있을수록
더 좋은 사람입니다.
그대의 눈빛 익히며
만남이 익숙해져
이제는 서로가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좋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쓸쓸하고, 외롭고, 차가운
이 거리에서
나, 그대만 있으면
언제나 외롭지 않습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에 젖어드는
그대의 향기가 향기로와
내 마음이 따뜻합니다.
그대 내 가슴에만
안겨줄 것을 믿고
나도 그대 가슴에만
머물고 싶습니다.
기차역으로 마중 나온 나에게
쑥스러운듯 머쓱해 하면서도
사랑에 눈빛을 잊지 않는 사람
억수같은 비를 맞으며
우산속에서 둘이 웃고
선물까지 챙겨준 부드러운 사람
나 그대를 영원이라 믿으며
그대 역시 나를 그렇게 생각해 주리라 믿으며...
우리 둘이서 함께 햇던 그 바닷가
그곳에서 추억을 생각하면서
모래밭에 서있던 그대를 그려봅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우리 한가롭게 만나
평화롭게 있으면
모든 시름과 걱정이 사라집니다.
우리 사랑의 배를 탓으니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입니다.
</FONT></PRE></UL></SPAN></UL></B></MARQUEE></PRE></DIV></DIV></DIV></CENTER></TD></TD></TR></TBODY></TABLE></TD></TD></TR></TBODY></TABLE><PRE></PRE>
</CENTER></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
<STYLE>body{border :7 solid #FF69B4 :}</STYLE>
<CENTER></CENTER>
<CENTER></CENTER>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00254274C1A3B9965" loop="-1" hidden="true"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P>
<CENTER></CENTER>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pds30.cafe.daum.net/download.php?grpid=KlAv&fldid=gHM&dataid=1053&fileid=4??dt=&disk=33&grpcode=cssc&dncnt=N&.gif"꼬리창); border-width:1; border-style:dotted;} #commentDiv {background-image:url("http://pds8.cafe.daum.net/download.php?grpid=15e3Y&fldid=2SUG&dataid=27&fileid=3??dt=&disk=32&grpcode=jhl1134&dncnt=N&.jpg"); font-family:바탕; font-weight:bold; color:indigo;} </STYLE>
<!-- -->
첫댓글 어떤 분이 그케 느낌이 좋았을가요
영상이 멋져서 
한참을 째려보다 갑니다 
전요 몇일전 수원에서의 님들의 느낌이 참좋았습니다~ 순수한 마음들~행복한미소들~~~~ 한가득 담아올수 있었죠~ 글처럼~ 저맘도 느낌이좋았습니다~
영상과 사랑받는 믿음이 느껴지는 글 속에 예쁜늠네님 행복도 함께 느껴집니다..오랜만에 듣는 바브러 스트레이전드의 Woman In Love 좋은데요..언제나 행복하세요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의 느낌이겠죠 ㅎㅎㅎ감사해요 존글
함께 있음 좋은 사람으로 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잘 안되네여
늠데님 참으로 올만에 뵙네요..하기사 저도 잘 안오니까,,,
이글은 제가 낭송한적있는데 서버가 죽어 들을수가 없네요 ㅠ
이쁜글에 한참 머물다가요..건강하고 행복한 7월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