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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고양이 데려오면 집 나간다던 남편
눈부신날 추천 27 조회 92,423 19.12.17 14:3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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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7 14:43

    첫댓글 뽈록한 배를 보니 문득, 앙님네 난로 붙잡고 브루스 추고 있던 녀석이 생각이 나네요.
    네 것이 내 것이고, 내 것이 네 것이니... 물건도 온기도 같이 나눠쓰면 그게 식구지요. 나이들어 가면 지금 내 옆에 있는 식구가 최고지요.ㅎㅎㅎ

  • 작성자 19.12.17 15:09

    그놈 맞습니다ㅎㅎ
    내 것보다는 네 것이 더 많아졌는데 이거 정상인가요?ㅎ

  • 19.12.17 16:15

    @눈부신날 이카페엔 그런집이 참 많더라구여

  • 19.12.20 10:18

    @메텔 저희집 고양이 싫어하는 남자도 그랫죠.
    지금은 우리집 둘째 단이와 둘이 꽁냥꽁냥 하는 사이가 됫더라지요~

  • 19.12.17 14:53

    호식인 앙님 댁에서 왔나요? 봉식이 귤이는 아는데 생각해보니 천하장사는 사연을 모르네요~~봉식이 살이 빠져 보이는 건 착각인거죠?~^^

  • 작성자 19.12.17 15:10

    앙님 임보하던 놈 업어왔어요.
    밥상 드는 천하장사인 줄도 모르고 말이죠ㅎㅎ

  • 작성자 19.12.17 15:12

    @눈부신날 요즘 낚싯대 낚아채는 놀이를 하더니 봉시기가 살이 좀 빠진 거 같아요.

  • 19.12.17 14:58

    한참을 웃었네요...착한 남집사님 덕에...봉시기가 왜 이리 늙어보이냥?ㅋㅋㅋㅋ

  • 작성자 19.12.17 15:11

    봉시기가 천의 얼굴을 가졌당께요.
    어떨 땐 겁나 천진난만한 얼굴이다가 또 어떨 땐 폭삭 삭았수다!가 돼요ㅎㅎㅎ

  • 19.12.17 15:27

    봉식아~~임실 산골짝이 그리 추웠더냐?? 우째 뜨신 데를 탐한다냐??ㅋㅋㅋ

  • 작성자 19.12.17 15:41

    그래도 울집서 가장 한데를 찾는 놈은 봉식이여요.
    모두가 이불속을 탐할 때 봉시기는 거실에서 자다 새벽에야 안방에 들어와요.

  • 19.12.17 21:13

    @눈부신날 난닝구에 빵구만 안났으면 계속 거실에서 잤을텐데요. ㅎㅎ

  • 작성자 19.12.17 21:52

    @푸른달 ㅎㅎㅎㅎ 빵 터졌어요
    지금도 거실 카펫에서 다리 펴고 있어요.

  • 19.12.17 15:31

    나두 건비때 눈님 팬이 되었죠..

  • 작성자 19.12.17 15:42

    잘생긴 건비 보고싶네요ㅠ.ㅠ

  • 19.12.17 15:34

    오늘은 누가 뭐래도 봉식이가 최고~봉식이의 5번 척추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9.12.17 15:42

    5번 척추가 건강해야 다리가 안 아파요ㅎㅎ

  • 19.12.17 15:40

    짱 짱 짱!!!멋있으세요~
    호식이에게 의자와 찜질기 반을 내어주시는 남집사님...정말 멋지십니다~

  • 작성자 19.12.17 15:43

    가녀린 몸이어서 가능한 일이지요.
    의자 전부를 차지하는 저는 엄두도 못 낼일~ㅎㅎ

  • 19.12.17 15:44

    허당 봉식선생
    지대로 찜질하네요

  • 작성자 19.12.17 15:52

    임실 산삼빨이 다 됐는지 따신데를 찾네요

  • 19.12.17 16:20

    그니까요... 울집 집사도 그럴지도 몰르는데... 용기가 부족했어요~~~음... 냥이랑 멍이 섞어서도 잘살던데.... 진짜로 집나가도 갠찮은데 그렇게 말은 못하겠고...ㅎㅎㅎ 저지르고싶다.....아아아앙

  • 작성자 19.12.17 20:13

    일단 저지르고 보랑께요~

    아깽이면 보리가 잘 거둬줄 거 같아요.

  • 저지르세요^^ 냥이 미묘에 흠뻑 빠지실것 같은데~
    보리가 냥이를 잘 보듬어 줄꺼예요^^

  • 19.12.17 21:52

    @해바라기(9냥이 엄마) 그쵸 울보리가 착하니까요

  • 19.12.17 21:53

    @눈부신날 맞아요 의사선생님은 좀더 기다리라시지만.. 보리가 아기를 잊기전에 데려오는게 더 나을것 같기도하거든요

  • 19.12.17 17:57

    배볼록호식이 이름을잘못지었어 ㅋㅋ 얼마나이쁘고 똘똘했는데 😄

  • 작성자 19.12.17 20:14

    당시 연이여 노랭이들이 별이 되어서 거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좀 강한 이름을 지었는데 넘 강했나봐요ㅎㅎ

  • 19.12.17 17:59

    아이들의 매력에 헤어나올수 없죠~
    저희아버지도 첨엔 털 날린다고 방에 들이지말라고 하시더니 집도 만들어주시고 간식으로 꼬셔서 방으로 데려가고 해요-

  • 작성자 19.12.17 20:16

    고양이의 은근한 매력에 빠지면 제 아무리 강심장이어도 헤어나기 어렵지요.

  • 19.12.17 18:20

    보는 저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작성자 19.12.17 20:17

    숑숑님도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우리 똥 한놈 보낼테니 옆구리에 껴 볼랍니까?ㅎㅎ

  • 19.12.17 20:22

    @눈부신날 우리 레오 도
    있어요 ㅋ

  • 작성자 19.12.17 20:32

    @숑 숑 레오 숑숑님만 보지 말고 우리에게도 보여주세요~

  • 19.12.17 19:05

    저는 갖다버린다 그러면 당신이나 나가 그랫더니 고양이보다 못하다고 그래요.ㅋㅋ

  • 작성자 19.12.17 20:17

    삼길이 아부지 수난시대네ㅋㅋ

  • 19.12.17 19:23

    ㅎㅎㅎ 넘나 훈훈해요~~ 남편님 은근 멋지십니다요!

  • 작성자 19.12.17 20:18

    멋지지는 않고 은근하긴해요ㅎ

  • 벌써 저렇게 냥이의 치명적인 사랑을 보시다니~ 대단 한데요^^ 냥이들은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 덩어리 인것 같아요^^

  • 작성자 19.12.17 21:53

    고양이랑 산지 18년인데 남집사는 한 오년 전부터 고양이한테 빠진 거 같아요.

  • @눈부신날 참 감사하네요^^
    오늘 밤 남 집사님이랑 한잔
    쭈~욱 땡기셔용^^

  • 작성자 19.12.17 22:03

    @해바라기(9냥이 엄마) 어르신이라 벌써 주무시러 갔어요ㅎㅎ

  • 19.12.17 21:58

    늘 따뜻하고 재밋게 잘 보고 있어요 ㅎ
    남집사님도 은근 멋지시네요

  • 작성자 19.12.17 22:02

    가랑비에 옷젖듯 어느순간 애묘인이 돼 있더라구요~

  • 19.12.18 04:34

    냥이며늘이도 들어가면 은근한 사랑 듬뿍 받겠네요 ㅎㅎ

  • 19.12.18 13:38

    까꿍~~~~ 쪼기 위에 숨어있는 이삔 귤이 찾았다요~~ㅋ 자상하신 냥 엄/빠 집사님 곁에서
    울 이쁘이들 건강하게 잘 지내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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