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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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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일진들의 문화였던 90년대 졸업식 문화
카레 추천 0 조회 10,086 23.01.08 22:0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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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8 22:05

    첫댓글 부침개부침개

  • 23.01.08 22:06

    저거 머리감을때 어케되는거여

  • 23.01.08 22:07

    아ㅋㅋㅋㅋ역사속으로 사라진문화ㄹㅇ언제부터 없어졌었지?

  • 23.01.08 22:07

    진짜 추잡다

  • 23.01.08 22:07

    일진을티기고티기고티기고티긴티김

  • 23.01.08 22:08

    어릴때 윗세대들 하도 심해져서 강제로 금지시켰던거같음

  • 23.01.08 22:08

    난 고딩때 생일되면 친구들이랑 서로 생크림 범벅하고 그랬는데 ㅋㅌㅋㅋ 케이크 말고 걍 빠바같은곳 가면 생크림만 따로 사는거 사서 체육시간 노려서 ㅋㅋㅋㅋ 당연히 저거처럼 심하게는 안하고 얼굴에 묻히는 정도 ㅋㅋ 급 생각나서 사진들 보는데 귀엽다 귀여워

  • 23.01.08 22:08

    나중학교졸업할때 2017년?인가.. 그때심했어서 교복입으면 학교출입 못했음ㅋㅋㅋㅋㅋ사복입고 졸업식 갔었어ㅡㅡㅋ

  • 23.01.08 22:09

    밀가루만 그냥 뿌려봤는데… 더헉

  • 23.01.08 22:09

    우웩

  • 23.01.08 22:10

    추잡 추악 저급

  • 23.01.08 22:12

    ㄹㅇ밀가루범벅된 알몸으로 꼬추만 가리고 지들끼리 일렬로 서서 사진찍었잖아

  • 23.01.08 22:13

    아 맞아 이런 거 하는 애들 있었어 알몸까진 아니고 밀가루 뿌리기..;; 그때도 지금도 이해안가

  • 23.01.08 22:14

    나 중딩때도 저럼ㅋㅋㅋㅋ으

  • 23.01.08 22:15

    그래서 사복경찰 생겼자나

  • 23.01.08 22:15

    우리중딩때 저랫지 진짜?다찢어져서 ...가는애들보고 기함함

  • 23.01.08 22:15

    … 알지 알고 싶지 않았는데
    밀가루는 뭐 그렇다 치는데 알몸 진짜 ㅋㅋㅋㅋ

  • 23.01.08 22:17

    거의뭐 튀김옷이었지..

  • 나 다닌 학교가 초등학교랑 중학교랑 입구가 붙어있었는데 저쪽 졸업식날 선생님들이 조심하라고 안내문 보냈었어...

  • 23.01.08 22:22

    나 중학생 때 금지령? 내려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교복찢는 건 남아있었음..

  • 23.01.08 22:26

    지들끼리해서 다른 학생들은 별 피해없는데 학교에 밀가루 계란 엉망이라 선생님들이 진짜 싫어했음

  • 23.01.08 22:30

    ㅋㅋㅋㅋㅋ맞아 저랬었짘ㅋㅋㅋㅋ 저러다가 강제로 금지되고 안했던듯? 인터넷에 퍼지면서 쪽팔린짓이란것도 인지하고

  • 23.01.08 22:33

    왜저래 😰

  • 23.01.08 22:33

    저러고 교복 다 찢겨서 속옷차림르로 돌아아다녔잖아

  • 23.01.08 22:35

    저땐 쟤네 저러는게 힙한거였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

  • 23.01.08 22:36

    그래서 졸업식날 경찰들 앞에 쫙 깔려있었음ㅋㅋㅋ 횡단보도에서 알몸에 밀가루 반죽 범벅으로 돌아다니는 인간덜 보면서 안챙피하나? 드릅다 생각했었지

  • 23.01.08 22:40

    극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

  • 23.01.08 22:58

    그때도 미개하다 생각했음 ㅋㅋㅋ 윽

  • 23.01.08 22:59

    저거때문에 졸업식때 학교앞에 경찰들 왔었잖아..

  • 23.01.08 23:02

    나때에는 저게 사회적으로 점점 너무 심해져서 중학교 졸업식때는 학교 주변에 혹시 모르니 경찰 배치되고 쌤들도 하지 말랬는데 굳이 굳이 누가 해서 졸업식날까지 쌤한테 혼났음

  • 23.01.08 23:05

    우리동네 애들은 속옷 보이는 정도 얐는데… 옆동네 애들 ㅎㅇ 속옷까지 다 벗기더라.. 싸이월드에서 보고 경악함

  • 23.01.08 23:06

    싹다 티기고 티기고 또 티겨야댜

  • 엇 마자 나도 친척언니 고등학교 졸업식 구경가서 봄ㅋㅋㅋㅋ진짜 무섭고 신기하더랔ㅋㅋㅋㅋㅋ이거 말구 껌파는 거 기억하는 여시들 있어?? 언니가 졸업할 때 후배들이 후라보노 같은 껌 선배들한테 3000원에 팔고 그러더랔ㅋㅋㅋㅋㅋ 무섭지만 즐거워 보였어,,,

  • 23.01.09 00:57

    어.. 나 90년대 초반인데 우리학교는 (꼴통학교 아니었음 그 지역 높은 인문계였음) 밀가루는 일진만한거 아니고 걍 다했는데... 반애들끼리 밀가루 가져와서 서로 뿌리고...? 우리학교만 그랬나...???? 옷찢고 그런건 또 아예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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