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카레
밀가루 졸업식 / 알몸 졸업식 이미 졸업한 선배들이 와서 밀가루 까나리액젓 참기름 등 가져와서 저렇게 범벅시키는 문화가 있었음 대부분 일찐 출신들이 했으며 이 행위를 하면서 일찐 가오 가득가득 남 시선 쪽팔린척하면서 특권 아닌 특권의식 가졌음ㅇㅇ 당연히 이 행위는 본인들 (일찐) 말고 못하게함 (하고 싶지도 않아하는데 못하게함..)
첫댓글 부침개부침개
저거 머리감을때 어케되는거여
아ㅋㅋㅋㅋ역사속으로 사라진문화ㄹㅇ언제부터 없어졌었지?
진짜 추잡다
일진을티기고티기고티기고티긴티김
어릴때 윗세대들 하도 심해져서 강제로 금지시켰던거같음
난 고딩때 생일되면 친구들이랑 서로 생크림 범벅하고 그랬는데 ㅋㅌㅋㅋ 케이크 말고 걍 빠바같은곳 가면 생크림만 따로 사는거 사서 체육시간 노려서 ㅋㅋㅋㅋ 당연히 저거처럼 심하게는 안하고 얼굴에 묻히는 정도 ㅋㅋ 급 생각나서 사진들 보는데 귀엽다 귀여워
나중학교졸업할때 2017년?인가.. 그때심했어서 교복입으면 학교출입 못했음ㅋㅋㅋㅋㅋ사복입고 졸업식 갔었어ㅡㅡㅋ
밀가루만 그냥 뿌려봤는데… 더헉
우웩
추잡 추악 저급
ㄹㅇ밀가루범벅된 알몸으로 꼬추만 가리고 지들끼리 일렬로 서서 사진찍었잖아
아 맞아 이런 거 하는 애들 있었어 알몸까진 아니고 밀가루 뿌리기..;; 그때도 지금도 이해안가
나 중딩때도 저럼ㅋㅋㅋㅋ으
그래서 사복경찰 생겼자나
우리중딩때 저랫지 진짜?다찢어져서 ...가는애들보고 기함함
… 알지 알고 싶지 않았는데밀가루는 뭐 그렇다 치는데 알몸 진짜 ㅋㅋㅋㅋ
거의뭐 튀김옷이었지..
나 다닌 학교가 초등학교랑 중학교랑 입구가 붙어있었는데 저쪽 졸업식날 선생님들이 조심하라고 안내문 보냈었어...
나 중학생 때 금지령? 내려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교복찢는 건 남아있었음..
지들끼리해서 다른 학생들은 별 피해없는데 학교에 밀가루 계란 엉망이라 선생님들이 진짜 싫어했음
ㅋㅋㅋㅋㅋ맞아 저랬었짘ㅋㅋㅋㅋ 저러다가 강제로 금지되고 안했던듯? 인터넷에 퍼지면서 쪽팔린짓이란것도 인지하고
왜저래 😰
저러고 교복 다 찢겨서 속옷차림르로 돌아아다녔잖아
저땐 쟤네 저러는게 힙한거였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
그래서 졸업식날 경찰들 앞에 쫙 깔려있었음ㅋㅋㅋ 횡단보도에서 알몸에 밀가루 반죽 범벅으로 돌아다니는 인간덜 보면서 안챙피하나? 드릅다 생각했었지
극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
그때도 미개하다 생각했음 ㅋㅋㅋ 윽
저거때문에 졸업식때 학교앞에 경찰들 왔었잖아..
나때에는 저게 사회적으로 점점 너무 심해져서 중학교 졸업식때는 학교 주변에 혹시 모르니 경찰 배치되고 쌤들도 하지 말랬는데 굳이 굳이 누가 해서 졸업식날까지 쌤한테 혼났음
우리동네 애들은 속옷 보이는 정도 얐는데… 옆동네 애들 ㅎㅇ 속옷까지 다 벗기더라.. 싸이월드에서 보고 경악함
싹다 티기고 티기고 또 티겨야댜
엇 마자 나도 친척언니 고등학교 졸업식 구경가서 봄ㅋㅋㅋㅋ진짜 무섭고 신기하더랔ㅋㅋㅋㅋㅋ이거 말구 껌파는 거 기억하는 여시들 있어?? 언니가 졸업할 때 후배들이 후라보노 같은 껌 선배들한테 3000원에 팔고 그러더랔ㅋㅋㅋㅋㅋ 무섭지만 즐거워 보였어,,,
어.. 나 90년대 초반인데 우리학교는 (꼴통학교 아니었음 그 지역 높은 인문계였음) 밀가루는 일진만한거 아니고 걍 다했는데... 반애들끼리 밀가루 가져와서 서로 뿌리고...? 우리학교만 그랬나...???? 옷찢고 그런건 또 아예 못봤음....
첫댓글 부침개부침개
저거 머리감을때 어케되는거여
아ㅋㅋㅋㅋ역사속으로 사라진문화ㄹㅇ언제부터 없어졌었지?
진짜 추잡다
일진을티기고티기고티기고티긴티김
어릴때 윗세대들 하도 심해져서 강제로 금지시켰던거같음
난 고딩때 생일되면 친구들이랑 서로 생크림 범벅하고 그랬는데 ㅋㅌㅋㅋ 케이크 말고 걍 빠바같은곳 가면 생크림만 따로 사는거 사서 체육시간 노려서 ㅋㅋㅋㅋ 당연히 저거처럼 심하게는 안하고 얼굴에 묻히는 정도 ㅋㅋ 급 생각나서 사진들 보는데 귀엽다 귀여워
나중학교졸업할때 2017년?인가.. 그때심했어서 교복입으면 학교출입 못했음ㅋㅋㅋㅋㅋ사복입고 졸업식 갔었어ㅡㅡㅋ
밀가루만 그냥 뿌려봤는데… 더헉
우웩
추잡 추악 저급
ㄹㅇ밀가루범벅된 알몸으로 꼬추만 가리고 지들끼리 일렬로 서서 사진찍었잖아
아 맞아 이런 거 하는 애들 있었어 알몸까진 아니고 밀가루 뿌리기..;; 그때도 지금도 이해안가
나 중딩때도 저럼ㅋㅋㅋㅋ으
그래서 사복경찰 생겼자나
우리중딩때 저랫지 진짜?다찢어져서 ...가는애들보고 기함함
… 알지 알고 싶지 않았는데
밀가루는 뭐 그렇다 치는데 알몸 진짜 ㅋㅋㅋㅋ
거의뭐 튀김옷이었지..
나 다닌 학교가 초등학교랑 중학교랑 입구가 붙어있었는데 저쪽 졸업식날 선생님들이 조심하라고 안내문 보냈었어...
나 중학생 때 금지령? 내려옴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교복찢는 건 남아있었음..
지들끼리해서 다른 학생들은 별 피해없는데 학교에 밀가루 계란 엉망이라 선생님들이 진짜 싫어했음
ㅋㅋㅋㅋㅋ맞아 저랬었짘ㅋㅋㅋㅋ 저러다가 강제로 금지되고 안했던듯? 인터넷에 퍼지면서 쪽팔린짓이란것도 인지하고
왜저래 😰
저러고 교복 다 찢겨서 속옷차림르로 돌아아다녔잖아
저땐 쟤네 저러는게 힙한거였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
그래서 졸업식날 경찰들 앞에 쫙 깔려있었음ㅋㅋㅋ 횡단보도에서 알몸에 밀가루 반죽 범벅으로 돌아다니는 인간덜 보면서 안챙피하나? 드릅다 생각했었지
극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ㅋㅋㅋㅋ
그때도 미개하다 생각했음 ㅋㅋㅋ 윽
저거때문에 졸업식때 학교앞에 경찰들 왔었잖아..
나때에는 저게 사회적으로 점점 너무 심해져서 중학교 졸업식때는 학교 주변에 혹시 모르니 경찰 배치되고 쌤들도 하지 말랬는데 굳이 굳이 누가 해서 졸업식날까지 쌤한테 혼났음
우리동네 애들은 속옷 보이는 정도 얐는데… 옆동네 애들 ㅎㅇ 속옷까지 다 벗기더라.. 싸이월드에서 보고 경악함
싹다 티기고 티기고 또 티겨야댜
엇 마자 나도 친척언니 고등학교 졸업식 구경가서 봄ㅋㅋㅋㅋ진짜 무섭고 신기하더랔ㅋㅋㅋㅋㅋ이거 말구 껌파는 거 기억하는 여시들 있어?? 언니가 졸업할 때 후배들이 후라보노 같은 껌 선배들한테 3000원에 팔고 그러더랔ㅋㅋㅋㅋㅋ 무섭지만 즐거워 보였어,,,
어.. 나 90년대 초반인데 우리학교는 (꼴통학교 아니었음 그 지역 높은 인문계였음) 밀가루는 일진만한거 아니고 걍 다했는데... 반애들끼리 밀가루 가져와서 서로 뿌리고...? 우리학교만 그랬나...???? 옷찢고 그런건 또 아예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