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슨 신포 우리만두 바로 뒤쪽..... 버스 정류장 가깝구.....
마켓 플레이스, 세이프 웨이 등 그로서리 스토어와 5~10분 거리에 있어 편리합니다.
겨울에는... 굳이 버스 패스 살 필요없이.... 다운타운 어디든 5~15 도보로 해결됩니다....
메니져가 무지 친절하구... 계약기간 같은 거 따로 없습니다.... 그냥 살다가 나가시면 됩니다...
렌트에 HOT Water 포함이구.... hydro 와 전화, 인터넷은 따로 신청해야합니다.
여자 세명이 살기에 딱 좋거든요~ 집도 넓은 편이라 4명도 충분히 살 수 있구요... 제 친구들이 다들 집 하나는 참 넓고 훤하다구 말하구 그래요.... 밴쿠버 어느 아파트를 가도 저희 집만큼 넓게 쓸만한 원베드룸 없을거라 생각들어요.....
주방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살림하기 편하고 부엌에 창문이 있어서 환기에도 좋습니다... 거실에 커텐을 치면 분리가 되서 독립된 공간으로 방처럼 쓰실 수도 있구요...
바닥은 카펫이 깔려있습니다...
집 자체가 넓고 환하구...방은 천장 조명... 붙박이 옷장이 있고.... 거실에 옷장과 신발장, 다용도장이 있습니다....
욕실 물이 콸콸 잘 나오고..... 난방 조절도 가능하며....
전기세 별로 안나옵니다... 저희 컴퓨터 두 대 쓰고도 별로 안내구 살았어요~
Rental fee : 790
Deposit : 395
T/O : 당신이정하시오.. (가격내렸어여~ㅜㅠ1450->>당신이 정하시오...살때는 1450주고삿건만.. 정말 헐값에넘기고싶소..)
테이크 오버 가격 정말 많이 내렸거든여~ㅜㅠ
렌탈피가 싸니깐.... 다른 집들과 비교해서 함 생각해보세요..
장기적으로 볼 때, 어떤게 더 절약할 수 있는것인지..
전 다달이 절약한 돈으로 튜터하구 그랬어요... 홈스테이 안하는 대신으로 생각해서.... 집이 넓어서 남자 4명도 충분히 살 수 있으니깐.. 얼마나 절약이 되실지 계산이 되시죠~?!
++++++ Take over 품목
저희는 부족한 거 없이 정말 잘 살았거든여? 다른 집들 테잌오버 품목과 비교해 보세요.... 가격대비 품목으로 볼 때 떨어지는 거 하나도 없구요.... 정말 싸게 구입하시는거에요... 전 지난 겨울에 고생고생해서 이 집 구해서 들어왔는데.... 거저로 가져가는 거나 마찬가지에여.....ㅠㅜ
침대(3) - 1인용 침대 2 + 소파베드 이불 (6채) 베개(4)
책상 & 걸상 (3+3) 식탁 & 의자(1+2)
전화기(유+무선 각1) TV(2)- 캡션기능 & TV Table
Video(1) 오디오(1) CD 카세트(1) 선풍기(1) 전등(大-2/ 小-3)
옷장(1) 책장(1) 다용도 박스(1) 화장대 겸 받침대 (1)
거울(대 2 / 소1 ) 라디오 시계(1)
다리미(1) 빨래통(3) 빨래걸이(1) 드라이기(1)
전자렌지(1) 냉장고(1) 청소기(1) 토스터기(2) 밥솥(1) 후라이팬(2) 냄비(3) 찜통(2)
각종 주방제품 및 그릇 + 양념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