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우선제 소개를하자면 저는 27살청년이고 학벌은 고졸에
직업은 지금 중소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한달월급은 170만원이고요
회원님들 지금 나라가 공산주의자들에게 넘어가게 생겻습니다. 저희가 있는힘을다해 막아야합니다.
회원님들 저는 우선기독교입니다. 예전에 사기꾼 목사한테속아서 900만원이라는 큰돈을 잃은적이있습니다.
그뒤로부터 교회는 다니되 목사들하고 말도안석고 목사들을 멀리합니다.
그런데 유투브에서 전광훈 목사님에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의한수에 전광훈 목사님이 나오신걸봣습니다.
전광훈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니까 진심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섬기는게 느껴지고
다른 사기꾼 목사들처럼 편하게 교회에만있고 지금 시국에대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성도들에게 듣기 좋은소리나 하고 돈이나뜯어갈려는 사기꾼 목사들하고는 차원이다른 참된 목사님이 시라는걸느꼇습니다.
회원님들 제가 신의한수에서 봣는데 전광훈목사 님께서 본인 사비까지 털고 빗까지 지시면서
집회를 열고 주도하고 계신답니다. 게다가 63살의 고령의나이에 몸이안좋아서 작년에 수술을 하셧답니다(목뼈를 잘르셧대요) 게다가 작년에 그상태에서 구속되서 고초를 많이 겪으셧답니다.
그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회원님들 저는 내일 광화문으로가서 전광훈목사님께
큰금액은 아니지만 15만원정도 전광훈목사님께 집적찾아가서 드릴려고요 (큰금액은 아니지만 밥이라도 사드시라고요)
다들 전광훈 목사님을 적은금액이라도 좋으니 도와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제가 왜 전광훈 목사님께 집적찾아가서 드리냐면 요즘 전광훈목사님이나 애국운동을 사칭해서
돈을 뜯어먹는 사기꾼들이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조심하고있어요 못믿겟고요 내일 광화문 집적찾아가서
목사님께 큰금액은 아니지만 전달해드릴려고합니다.
회원님들도 부디 도와주세요 광화문까지와서 목사님을 찾아갈 여력이 안되면
전광훈 목사님이 계신 사랑제일교회에 1만원씩이라도 후원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 다들 어렵고 힘드신거알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이 북한에 넘어가게 생겻는데 우리가 막아야하지않겟어요?
회원님들 저는 가진것도 없고 대출빗만있습니다.(예전에 사기꾼 목사한테 속아서 돈을잃은것도 크고요)
그치만 지금은 나라를 지켜야합니다. 적은금액이라도 좋으니 전광훈목사님을 도와주셧으면 좋겟습니다.
보수우파들중에 부자들있잔아요 솔직히 예기해서 부자들이 전광훈 목사님을 안도와주는게 너무 화가나고 괘씸합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에 넘어가면 지들도 그재산 못지킬텐데 자기들도 재산지키고싶으면 전광훈목사님 도와주고
애국운동해야지 그냥 쥐죽은듯이 가만있고 보수 우파 부자들이 자기와 자기 가족안전만 챙길려하고 나라는(현시국에) 뒷전인 그런놈들보면
화가나요 저같이 가진것없는사람도 나라를 지킬려고 이렇게 노력하는데 그치만 어쩌겟어요 그래도 대한민국을 지켜야지요
회원님들 다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모두들 아버지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시고 인도해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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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에 치중에서 글을쓰는게 아니고 전광훈 목사님을 돕자고 말씀드린겁니다. 지금 목사님께서 고령의 나이에 수술까지해서 몸도힘드신데 본인 사비까지 털고 빚까지 지시면서
나라를 구할려고 하시는거보니 적은금액이라도 자기형편에 맞게 돕자고 말씀드린겁니다.
아버지하나님께서 저와 여디님을 축복해주시고 인도해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디 하나님께서 여디님께 좋은 일자리를 주시길 저에게도 좋은일자리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여디 ^^ 지금 이시점에서는 기도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물질적인 헌신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말씀드린거에요 제가 무리하게 내라고 말한것도아니고 형편에 맞게 내라고 말씀드렷고요
그리고 여디님께서 몸이 아프시다고 하시는데 저도 마음이 아프내요 사실 제가 학창시절에 군대에서도 92년생들한테 괴롭힘을 많이당해서 92년생들한테 감정이 많이안좋습니다.(물론 모든92년생들이 나쁘다는게아니고요 좋은분들도 있다는거 알아요)
제가 엄청 미워하는 사람들 이있는데 그사람들도 92년생이고요 하나님께서 제원수를 갚아주실겁니다.
여디님 몸이 하루빨리 완쾌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꼐서 예전에 병자들을 고처주셧던것처럼
@여디 하나님께서 여디님을 하루빨리 완쾌되게해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저도 진심으로 여디님이 낳으시길 소망합니다. 저보다 1살많으신데 아프셔서
일을 못하신다는 얘기들으니 저도 마음이아프내요 하나님께서 하루빨리 치유해주시길 다시한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디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항상겸손하자님의 착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귀히 보시고 기억하시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와 요나 베드로님을 축복해주시고 인도해주시길~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실것 같고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
순수하고 귀한 청년이시네요.
축복합니다..감사하고
축복기도 드렸습니다 글쓴이 님을 축복합니다
귀하고 예쁜 마음이십니다~^^ 돈이 소중하고 귀한것이 맞기에 주님께서도 이런헌신을 아름답게 보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