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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이거야~정말 ㅠ~~~~~말
유영이 추천 1 조회 63 22.10.25 09: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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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5 09:49

    첫댓글 독감주사 맞고 고통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유영이님이 처음 맞고나서 그런것 같네요.
    아니~ 독감주사를 여지껏 한번도 안 맞아봤다니....

  • 작성자 22.10.25 09:59

    겁이 많은 건지
    엄살이 심한 건지
    주사가 넘 무서워요 ㅠ

    들샘님,
    굿데이요~~~^^

  • 22.10.25 10:05

    나둥 어제 독감주사
    두번째 맞았으요
    어제 생강쌍화탕에 타이레놀두알 먹고 잣더니 관찮아요
    작년에는 3만5천원
    내고 맞았는데
    올해는 공짜로 ㅎ

  • 작성자 22.10.25 10:06

    오모나~!
    동연이 언니 안뇽?
    잘 지내지요?
    보고프다요

    이 가을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하길요~^^

  • 22.10.25 10:37

    아니 유영님도 지공도사란 말씀이요?
    젊은사람이 꽁짜로 그비싼 지하철타고 디니면은 의심받겠어요
    나도 오늘 시간내여 독감예방 주사 맞어야겠어 ~~

  • 작성자 22.10.25 10:46

    ㅎㅎ기초연금도 신청햇는데요?
    나올지 안나올진 모르겠지만.

    울 까칠남은 아직 수입이 있어서 그런지 안나온다네요

    유영인 평생 일을 안해서 국민연금도 없으니
    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ㅎ
    받으면 붕어빵 사 드릴게요 ㅋ

    대원 운영자님,
    이 멋진 계절 행복으로 가득하시길요~^^

  • 22.10.25 12:51

    아~테스형!!
    아버지의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네!!
    철이 없나보다?ㅎ
    독감주사
    나도 맞아야 하는데..
    내일 맞아야지..
    괜찮아요?
    올해는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유영씨!?

  • 작성자 22.10.25 19:36

    오후엔 좀 살만해서
    앞산 한바퀴 돌았습니다 ㅎ
    벼 리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일 주사 잘 맞으시고
    올 겨울 감기 뚝!하시길요~~

    해피 저녁요~^^

  • 22.10.25 14:03

    척박한 땅에있는 제비꽃이
    어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련지요?
    저도 101세 시어머님 접종할때
    모시고 가서 같이 맞았는데 탈없이 넘어갔어요.

    척박한 땅에 있는 제비꽃이
    우리의 몸뚱아리같아 안타까워요
    얼른 일어나갈 바램합니다.

  • 작성자 22.10.25 19:39

    오모나~~
    시 어머님이 101세요?
    장수의 복을 타고 나셨나 봅니다.

    우정이님,
    응원 고맙습니다.
    아마 내일이면 정상 컨디션 돌아올거 같아요.

    편안한 시간요~^^

  • 22.10.25 18:40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의무이자 사회의
    의무이기도 하니 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2.10.25 19:40

    고맙습니다 쎄라이님,
    아마 내일이면
    정상으로 돌아올 거야요 ㅎ

    굿 저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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