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5,000만 파운드"
약 6,200만 달러, 약 800억 원
경기전에 프로모터 밥 애럼이 퓨리의 은가누, 우식전 대전료가 분명히 경기당 1억 달러 이상, 최소 총 2억 달러라고 말했었는데 역시 구라였고,
역시 경기전에 야후 스포츠의 케빈 아이올레가 6,000만 달러라고 보도했었고 거의 정확했네요. https://sports.yahoo.com/undisputed-tyson-fury-oleksandr-usyk-the-latest-to-pursue-sole-dominance-over-a-division-183601109.html
(밥 애럼, 에디 헌 등 역시 복싱 프로모터들의 대전료 뻥카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는 사실)
한편 PPV 수치가 저조하다지만, 물주가 사우디 오일머니이기 때문에 노상관이라는 게 무섭네요.
첫댓글 대단
권투나 배워볼까....